http://gall.dcinside.com/train/661052


위 게시물에서 호남고속선 노선 얘기하다가


오송분기 원안대로 공주역을 지었으면 세종시, 대전 유성구, 계룡, 논산 도심과 가까워지니 지금 오송분기 보다는 훨씬 수혜지역분포/수혜자가 많았을거임


라는 얘기가 나왔는데...

오송~익산 구간 노선을 달리 지었다면 오송 분기를 해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수도 있다?

결코 아니라고 봄.

일단 계룡산 크리. 지금 노선으로 지으면서도 계룡산 때문에 몇 백미터 정도 우회한거 알고 있지? 도립공원, 군립공원도 아닌 천성산에서도 발목잡혔는데 국립공원 계룡산이라면?

그리고 유성구에 가까이 붙이자니 자운대 코렁 시설과 몇몇 연구시설이 걸림돌이 될 수 있고..

계룡시에 가까이 붙이자니 계룡대 코렁 시설이 걸림돌이 될 수 있음.

또한 오송 분기를 함으로써 서대전 경유를 따로 굴려야 하는 등의 구조적인 문제는 그대로 남아 있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