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전체가 뭉뚱그려 반대하는 것이 아님..
일단 남악신도시가 있는 삼향읍과 일로읍은 아예 대놓고 통합 찬성임..
전화국도 목포지역 국번인 28x번대를 쓰고
무안군내버스보다 목포시내버스가 훨씬 더 많이 들어오는 등
애초부터 삼향,일로읍은 자신을 무안사람이라 안하고 목포사람이라고 함..
삼향,일로보다 강도는 약해 보이지만 목포대학교가 있는 청계면도
통합에는 긍정적인 편..
가장 반대하는 지역은 무안읍...
만일 통합된다면 군청,교육청,경찰서같은 관공서들이 날아가기 때문에
읍내 상권에 상당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반대하는 거임...
게다가 농어촌 혜택도 못받는다는 얼토당토한 말을 하고 있음..
(그래놓고 무안시 승격을 말하는 건 뭥미??)
하지만 무안읍의 이런 행동도 결국 한계에 부딪힐 것임..
삼향읍의 인구가 무안읍의 3배정도 되거든..
삼향,일로+청계만 합쳐도 어쩌면 찬성비율이 더 높을 수 있을 듯...
분위기를 어떻게 조성하느냐가 문제일지도..
님 혹시 호남선펴장께?
삼향이나 남악은 목포로 가는게 맞지 완전히 그냥 목포생활권이드만. 심지어 같은 무안인데 남악에서 무안읍내 가는건 30분마다 하나 다니는 800번이랑 정체불명의 농어촌버스 몇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