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경인선이 제1경인선, 공철+9호선이 제2경인선이라고 한다면
현재 예타단계에서 통과가 유력한 몇몇 노선으로 제3경인선을 만들 수 있음

신안산이 2년내 착공될 분위기고
월판선이 여주원주선의 타당성확보 전제조건으로 인정받으면서
두 노선의 착공이 점차 가시화되는 분위기임
gtx처럼 쌩돈을 쳐바르지 않더라도
위 두 노선을 잘 활용하여 급행을 굴리면
인천 남부에서 서울로 직빵으로 가는 노선이 성립가능하다.

특히 월판선의 경우 월곶-시흥시청 구간만 조기착공해도
당장 수인선라인에서 서울로 한번에 진입이 가능해짐.
광명-시흥시청 구간은 신안산선의 사업구역이기때문에
신안산선이 예상대로 착공된다면
두 노선이 한큐에 함께 개통되어
송도-원인재-인논-(월곶)-시흥시청-광명을 거쳐
신안산선을 타고 여의도로라도 진입이 가능해지기 때문이지.

월판선은 타당성조사에만 머물게 아니라
시흥시청까지라도 하루빨리 착공해야 남인천지역의 활로가 뚫릴듯.
가축수송을 넘어 닭장차수준인 경인선도 효율적으로 분산할 수 있지.
출근시간대 부평역의 인파를 적어도 3분의 1정도는 줄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