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를 죄다 그린벨트로 묶어놓은탓에, 최근에 명지/녹산 개발 전까지 구 전체가 논밭크리.

만일 강서구가 강서군이였다면 (행정동을 죄다 읍/면으로 전환시켰을때 기준), 시 승격 여건이 안됨. (3.8만인 명지읍 인구가 5만이 넘거나, 9.7만인 강서군 인구가 15만이 넘으면 인구조건에 맞음)


89년에 대전과 합쳐진 대덕군 또한 마찬가지. (대덕군이 대전시를 둘러 싸는형태였음) 신탄진 제외하면 개발이 안된(안될) 땅이고, 만일 도농통합 방식으로 합쳐졌다면 대전광역시 대덕군 됫었을듯.


광주광역시 광산군의경우 88년 송정이 시로 떨어져 나갓고, 광주가 팽창하는 과정에서 (광주 시역이 좁았으니) 위성도시 개발하는 과정에서 송정시 같은 시가 한두개쯤 더 떨어져 나왔을 가능성도 있음.


철도이야기 : 충남 대덕군이나 전남 광산군이 살아 있었다면, 경부선/호남선에 광역전철 깔기는 더 쉬웠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