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천원을 냈는데 만원을 낸거 같고
오천원을 냈는데 오만원을 낸거 같고
가게 주인이 돈 받을때 내가 오천원 낼걸 실제로 오만원 냈는데 가게 주인이 오만원 받아놓고도 오천원 받은거처럼 나를 속여서 내가 돈을 잘못내도 내가 잘못낸걸 모른다는 사실을 가게주인이 내가 모른다는걸 간파해서 나를 속이고 나는 실제로 돈을 잘못냈는데 지갑을 뒤져봐도 잘못낸거 같은 찝찝함이 계속 들어 나중에 내가 잘못낸걸 인식해도 가게주인 한테 찾아가 내가 잘못냈다고 다시 돌려달라고 말할수도 없는 돈 잘못냈다는 강박증과 건망증 같은 마음의 불안감이 요즘 돈내고 나서 계속 느껴지네
부산 촌1년
이제 뒤질때가 된덧......... 장례식 때 꼭 불러줘요..... 조문한번 해드릴테니까
벌써부터 치매가...
30살에 치매가 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