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여기는 뭐 원래 북부권 최대도시

남포
북한에서 인천과 같은 역할을 하는 도시임. 평양의 외항으로, 북한에서 남포특별시라고 부름

청진
북한의 부산 + 울산. 청진항이라는 큰 항구와 대형 산업이 크게 발달한 북방의 대야금기지. 일제 시대 조선총독부의 집중개발로 대도시가 되었고 지금고 인구 70만 가까이 되는 북한의 3대 도시 중 하나.

혜산
양강도의 도 인민위원회 소재지. 이곳이 흥할 이유는 백두산의 입구이기 때문. 지금도 관광으로 먹고삼.

신의주
중국과 국경을 접한 곳ㅇㅇㅇ

나선
한반도 도시입지의 끝판왕. 중국/러시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음. 항구가 없는 중국 만주와, 완벽한 부동항이 아니고 이미 포화상태인 블라디보스토크 말고 새로운 항구가 필요한 러시아에게 반드시 필요한 항구도시. 무려 서울도 경기도 소속이었는데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에서 여기를 독립행정구역으로 만들려고 했음
별명은 동북아의 로테르담. 이곳은 자본주의 체제로 돌아감. 그리고 조금 미지근한 경제개방을 추진하다가 얼마전 아예 홍콩이랑 똑같이 완전개방을 추진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