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색까지 일원화하는 건 생산 비용 문제일까, 아니면 도색 디자인을 바꾸기 귀찮은 건가. 속하던가?


뭐 이것저것 다양한 디자인이야 있으면 눈이 심심하지는 않겠지.

그 옛날 1호선의 초저항과 2호선의 멜코초퍼, 3호선의 GEC와 4호선의 3VF 이런 식으로.


헌데 좁은 땅덩이에서 굴리는 열차의 외형이 그렇게 다양하면

그걸 찍어내는 금형부터 시작해서 비용문제가 발생하니까 뭐 외형 디자인까지 통일되는 건 어쩔 수 없다 쳐도

(하나의 금형으로 통일하면 대량생산이 가능해져서 생산단가가 내려가겠지만 금형이 다양하고 소량으로 찍어내면 생산단가가 올라가듯)



열차도색도 열차외형생산만큼이나 비싼 비용이 들어가던가...?


아니면 유사한 도색을 유지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똑같은 코레일이 운용하는 전동차라는 인식을 심어줘서 혼란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