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북부지방도 비슷함. 평택,안성 등 충남에서 경기도로 바뀐지역이 있고 충북도 그렇고 경기도로 편입된 지역이 상당하다고 함. 특히 장호원은 예전 통금이 있던시절에 그 생활상이 신문에도 자주 소개되는 등 유명했다고 함. 장호원 전체가 원래 충북이었는데 일부가 경기도로 편입되어서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도가 갈림. 그래서 경기도 장호원에서 술 마시다가 11시50분에 충청도 장호원으로 넘어가서 술마시고 그런게 유명했다고 함. 도경계의 변경은 아니지만 충청도에서 통금관련 유명한 지역이 신탄진. 신탄진에서 술마시다가 통금시간 가까와지면 17번국도 금강다리 넘어 충북으로 가서 술마셨다고 함.
엠에스초보(14.50)2015-11-29 14:19
엠에스초보 : 실제론 힘들었던 시기였겠지만 상상해보니 나름 소소한 재미도 있었을듯
Astrophil(centre1)2015-11-29 14:27
Astroph. // 나도 얘기들으면서 참 재미있었음. 그래서 그 주변지역 술꾼들이 장호원, 신탄진 주변으로 많이 몰렸다고 함. 충청~경기도 관한구역 싸움은 아직도 진행중인 곳이 있는데, 당진~평택 해양관할구역 대립, 장호원이든가 어디든가 거기는 역설치나 역명가지고 대립하고 있다고 함.
엠에스초보(14.50)2015-11-29 14:47
엠에스초보 : 당진~평택 문제는 알고 있었는데 장호원도 그랬구나... 역명이라면 어떻게?
Astrophil(centre1)2015-11-29 14:57
중부내륙선 역명을 경기도 장호원쪽하고 충북 음성 감곡하고 싸우고 있음
Welt(61.85)2015-11-29 15:04
Welt : 거기도 지자체간 꽤 치열하겠네;
Astrophil(centre1)2015-11-29 15:14
1미터 차이로 홍어 됐노 ㅠㅠ
익명(223.33)2015-11-29 17:20
Astroph. // 어느 노선인지는 몰랐는데 Welt가 잘 말해줬네. 역 위치가지고 한 참 실갱이 하다가 감곡쪽에 역을 세우기로해서 그건 결정되었는데, 장호원쪽에서 아쉬웠는지 역의 위치를 감곡으로 양보했으니 역명은 감곡역이 아닌 장호원역으로 해야한다... 대략 이런 상황인듯 함. 이것도 몇 달전 얘기라서 지금은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잘 모름.
금산이랑 논산 연무읍이 원래 전라도였는데 충청도에 뺏김 그쪽은 원래 경계 모호하제
재밌네ㅋ
충청도 북부지방도 비슷함. 평택,안성 등 충남에서 경기도로 바뀐지역이 있고 충북도 그렇고 경기도로 편입된 지역이 상당하다고 함. 특히 장호원은 예전 통금이 있던시절에 그 생활상이 신문에도 자주 소개되는 등 유명했다고 함. 장호원 전체가 원래 충북이었는데 일부가 경기도로 편입되어서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도가 갈림. 그래서 경기도 장호원에서 술 마시다가 11시50분에 충청도 장호원으로 넘어가서 술마시고 그런게 유명했다고 함. 도경계의 변경은 아니지만 충청도에서 통금관련 유명한 지역이 신탄진. 신탄진에서 술마시다가 통금시간 가까와지면 17번국도 금강다리 넘어 충북으로 가서 술마셨다고 함.
엠에스초보 : 실제론 힘들었던 시기였겠지만 상상해보니 나름 소소한 재미도 있었을듯
Astroph. // 나도 얘기들으면서 참 재미있었음. 그래서 그 주변지역 술꾼들이 장호원, 신탄진 주변으로 많이 몰렸다고 함. 충청~경기도 관한구역 싸움은 아직도 진행중인 곳이 있는데, 당진~평택 해양관할구역 대립, 장호원이든가 어디든가 거기는 역설치나 역명가지고 대립하고 있다고 함.
엠에스초보 : 당진~평택 문제는 알고 있었는데 장호원도 그랬구나... 역명이라면 어떻게?
중부내륙선 역명을 경기도 장호원쪽하고 충북 음성 감곡하고 싸우고 있음
Welt : 거기도 지자체간 꽤 치열하겠네;
1미터 차이로 홍어 됐노 ㅠㅠ
Astroph. // 어느 노선인지는 몰랐는데 Welt가 잘 말해줬네. 역 위치가지고 한 참 실갱이 하다가 감곡쪽에 역을 세우기로해서 그건 결정되었는데, 장호원쪽에서 아쉬웠는지 역의 위치를 감곡으로 양보했으니 역명은 감곡역이 아닌 장호원역으로 해야한다... 대략 이런 상황인듯 함. 이것도 몇 달전 얘기라서 지금은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잘 모름.
와 통일되면 국경넘을때 존잼이겠다 ㅅㅍ..정은아!
조치원과 강외, 동면과 부강도 그런 적이 있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