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주거여건 어쩌고 하면서 개발한 저밀도 개발구역들 보면
도시공학자들이 의도했던대로 녹지가 많으니 심신이 편안하고 아이들도 뛰어놀 곳이 많고 환경도 깨끗해서 좋아요 ^^가 아니라
밀도가 낮다보니 대형 상업시설도 안들어오고 교통시설도 안들어와서 오히려 교통이 좋아지기보다 자가용천국이 되버리고 개인주택은 개뿔 원룸촌 양산되어서 슬럼화나 되버리는게 현실 같음.
한국사람들 성격엔 토론토에서 제시되었던 모델처럼 수제곱키로미터씩 초고밀도 개발 하고 중간중간에 녹지를 확실히 보존하는 방식이 낫지 않나 싶음.
아무리 흉물 성냥갑이라고 욕해도 정작 자신은 아파트를 선택하는 이유...
일산은 고밀도임?
ㅇㅇ 그런 거 같음. 아파트단지의 문제점은 고밀도가 아니라 저밀도에 있지. 건물주 눈치 보니라 주택에 지나치게 용적률을 부여하다 보니 결국 아파트 용적률<<<닭장 주택 용적률에서 주택의 쾌적함은 물건너갔음. 어떤 재개발 구역은 계산기 두드려 보니까 아파트로 재개발하면 세대수는 물론이고 면적으로도 전보다 줄어든다는 걸 알고 재개발은 바이바이~
그린벨트도 차라리 땅값 쌀 때 아예 국가가 매수했으면 이 사단 안 났는데 규제개혁 이짓거리 하면서 심한 곳은 나대지 땅값이 서울 강북보다도 비싸게 되서 뭘 어떻게 해볼 수가 없다.
도시공학자들은 오히려 르꼬르뷔제의 컴펙트시티 이론 얘기하면서 고밀도의 중요성 강조하는데? 고밀도로 개발해야 기존 도심의 슬럼화 방지, 녹지 확보가 가능하기때문에
뭘 알고 좀 써
고밀도로 해야 너가말한 녹지와 상권확보가됨. 그리고 도시가 활개넘침. 주택가 가봐라 아흑. 외지인들 쏟아져서 개판이거나 완전 더티한 지역되거나 준수한 수준이되거나 고급촌이 되는등 변수가 많아서 걍 고밀도가 답
좋아하는게 아니라 건설사들 돈 벌려고 최대한 짓는거다
북미말고 저밀도 불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