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영동선 버스를 과점하고있는 동부고속이 대책마련중이니 말이지.
성여선 개통을 앞두고 동부가 독점중인 이천노선도 조정하려드는판에
더 멀리가는 원주행이랑 강릉행은 십중팔구 탈탈 털리게 되어있음
거리가 길어질수록 버스랑 고속철의 경쟁력차이는 점점 벌어지니까.

막말로 청량리역 배후수요가 강남이나 동서울보다
많으면 많지 절대 못한수준이 아니고
올림픽때만 ktx 굴리고 이후 잉청춘 내지 230급만 굴려도
청량리에서 강릉가는 시간은 두시간 넘기는걸 보기 힘들어진다.

버스를 가성비에서 넘사벽으로 쳐바를 예정인 이상
주말이나 휴가철엔 경부선 수준의 매진크리도 달성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