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잼 옛날꽃날 뉴비 행세는 이만하고 그냥 사진 올리겠습니다잉.
6년 전 8월 대전역 안 풍경. 이때 처음 Rail Ro 티켓 마수에 빠져든 나는 친구놈을 꾀어서 열차맛을
보여주려고 벼르다 대전역을 들렀따. Korea Train eXpress는 말로만 들어봤다는 친구녀석 말에
천안아산역의 위용과 새마을호를 기간내에 마음껏 탈 수 있다는 해방감을 맛보여주기 위해서.
처음 본 한국철도의 쌍둥이 빌딩.
코리안 택시가 들어옴. 다른 갤러들도 알겠지만 소음기도 없던 상어 제동소리는 다들 알지?
이때는 오송분기역도 없고 분기기 서행이나 이런것도 없던터라 대전서 천안아산까지 23분이었나?
25분이었나? 하여튼 존나 빨리갔어. 물론 레일로 티켓으로 여기까지 왔던 우리들은 싼맛에
고속철도 맛 느끼려고 짧은 이 구간을 끊음.
지금 봐도 웅장하지만 이때도 참 웅장했다.
리얼 역사자료가 된 삐삐동차.
헌마을호가 완전히 종운되는 3년 뒤인 2018년만 지나가봐. 이제 이런 생김새의 열차가 있었다는
소리는 뉴비친구들은 모를거야.
아래글에 작년 소리하며 2009년 사진 올리면서 로동당원 행세 좀 했는데, 왜 2010년 컨셉으로 잡았냐면
내가 중앙당 내부에선 욕듣고 뭐고 자시고 들었어도 이때부터 했걸랑.
그리고 2년 뒤, 고닉을 파고 로동당 인민은 진짜 철갤러가 됩니다.
(업로드 서버가 이상해서 글이 자꾸 2개가 올라간당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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