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말에 삼성역에서 찍은 플랩식 행선 안내기.

플랩식 안내기에 아날로그식 시계... 아마도 1982년에 개통하면서 장착해놓은 것 같은데... 지금은 물론 없어졌겠지.

사진 오른쪽 하단에는 당시 설치 공사가 진행중이던 스크린도어가 살짝 보인다.

20세기의 유물과 21세기 첨단(?)이 만났는데... 공교롭게도 플랩식 행선 안내기의 철거 시기와 스크린도어의 설치 시기가 거의 맞물려 둘이 공존한 기간은 거의 없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