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말에 이촌역에서 찍은 청량리~덕소 복선전철 및 광역전철 개통 안내도 일부분.
초딩인지 중딩인지 모를 것들이 장난을 쳐놨는데 ㅋㅋㅋㅋㅋ
암튼 이거 개통하면서 1호선 운행 계통에도 영향이 있었지.
기존 경원선 용산~왕십리~회기 구간은 1호선의 지선처럼 취급되어 용산~왕십리~청량리~성북(현 광운대) 열차가 주로 다녔어. 심지어 출근시간대엔 창동~청량리~왕십리~용산 열차도 다녔지. 그러다가 저게 개통되면서 용산~왕십리~회기 구간이 중앙선으로 편입되어 현재 경의중앙선의 시초라 할 수 있는 용산~왕십리~청량리~덕소 노선이 생기게 된거야.
그래서 기존에 성북~외대앞 구간과 이촌~왕십리 구간을 오가던 사람들은 직통 열차가 없어져서 불편하게 되었고 출퇴근시간대만이라도 기존 용산~성북 열차를 굴려달라는 요구도 있었던걸로 기억해. 하지만 그러기엔 선로 용량 문제라든가 청량리~회기 구간 평면교차 문제가 심각했으므로 실현되진 않았음.
그때 노선 분리해놓고 대놓고 차량 돌려쓰던 용산덕소선 10량 시절? 와..
후에 교류용 6000번대 뽑았엇지
175.116//ㅇㅇ 1호선과 분리된 초창기엔 아직 중앙선 전용 편성도 없고 수요도 잘 모르는 상황이라 1호선과 편성 공유해서 10량짜리 굴리고 그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