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수원시 등에 따르면 국가철도망계획에 따라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수원과 인천을 잇는 총 연장 52.8㎞의 복선전철 공사를 지난 2005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수인선 복선전철 시작 지점인 수원은 제1공구와 제2-1공구, 제2-2공구 세 구간으로 분할돼 개발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원시 매산로부터 고색동을 지나는 수인선 제1공구 노반시설공사(2.01㎞)가 1천192억3천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음에도 반년이 넘도록 공정율이 92%에 머물고 있다.
한양개발과 함께 공동시공사로 지정된 경남기업(주)이 지난 4월 부도처리 됐기 때문이다. 또 지난 2013년 수인선 복선전철 제1공구와 제2공구를 연결하는 일부 구간의 지하화를 요구하는 주민 민원이 급증하면서 수원시가 설계 변경을 요청, 공사가 지연되고 있다.
지난 2013년 10월 자금난을 겪던 경남기업(주)은 올해 3월 서울중앙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상장폐지됐다.
이에 수인선 제1공구 공사의 80%를 맡고 있던 경남기업(주)은 지난 5월11일 잔여지분에 대한 포기 요청을 하면서 지난 1일 공동수급체 구성원 탈퇴 및 출자지분 변경 승인에 따라 공사에서 제외됐다.
이와 함께 지난 2013년 일부 구간의 지하화를 요구하는 민원이 빗발치면서 수원시가 제1공구와 제2공구 일부 구간의 설계 변경을 요청했다. 이로 인해 공사는 예정 완공일인 올해 말을 넘겨 2016년 12월 말 완공될 예정이다.
현재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경남기업(주)이 맡고 있던 잔여공사를 공동시공사인 한양개발에 인수인계하고 있다. 잔여공사는 터널 250m, 환기구 40m, 본선로 288m가 남은 상황이다.
이에 수원시 관계자는 “발주처가 한국철도시설공단인 관계로 시가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이 적다”면서 “공사 완공에 대한 민원이 잇따르고 있는데 관계 기관 등과 협의를 통해 빠른 시일 내 공사가 완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는 “공사를 진행하면서 민원 등이 발생해 현장에 어려움이 많지만 하루 빨리 철도가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089466
이래갖고 개통이나 하겠냐
가장 마지막에 남는 구간일 테니 일단 한대앞-매송부터 먼저 개통해도 상관 없어
매송~고색~수원 이쪽이구만
깔깔깔깔 저긴 개통 늦게해버려 시발놈들
민원따위 고이 씹어줘야
인천구간인 줄 알고 깜짝 놀랐네. 어쨌든 공정률은 의외로 높았네.
수원은 모하나 속시원하게 개통하는게 없냐
그냥 완공 된곳이라도 먼저..
ㄹㅇ 고색따위 버리는게 답 - DCW
고색충 중에 지하화해달라는 벌레놈들은 총살시켜야됨
미친 그러면서 고색역 지하화 해달라는 거는 잘해주면서 민원 들어오니까 나몰라라 하는것좀 봐라
민원충들 때문에 공사도 늦어지고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