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열차 지연문제는 해결 방안이 없는거냐?
익명(221.160)
2015-12-08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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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구간별 주어지는 시간을 넉넉하게 늘려버리면 됨
철갤에서 보니 대전 대구 동대구 등에서 지연회복할 수 있게 마진 시간 줬다는데 안되나보네..?
ATP가 주행할때 최고속도 현시 못하면 그냥 씹고 달릴수 있는 물건이 아니라 시속 100km를 최고속도로 주행한다는 가정으로 시간표 짜면 좀 넉넉하게 시간맞춰 다닐수 있을껄?
마진이 있다기보다는, 금구이남에서 대피할일이 이제 없는데(기존선 KTX 일부 새마을 제외), 그 시간분이 그대로 적용되어있어서 회복이 가능하긴한데, 애초에 주요역에 정차시분 1분이나 1분30초가 말이 안되는거지. 그거 늘리는 시간표 개정이 계속 있는거고, 신탄진 - 대전 여기 하행기준으로 12분이던데, 실제로 대피없이 밟으니까 무궁화가 8분만에 대전에 정차까지 꽂더라
반대로 말하면 평일에는 그닥 지연없이 이루어지다가 출퇴근 시간대나 주말시간대에 박터지는게 일반열차인데, 이건 결국 트레이드 오프라고 해야할거임. 시간을 늘려잡으면 평일에는 주구장창 조착만 해댈거고, 반대로 그대로 두자면 주말에 박터질거고
ㄴ걍 평일이랑 주말이랑 시간표를 다르게 하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