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 서울역에서 누리로 타려고 했는데(그래봤자 영등포까지) 어떤분이 나에게 질문을 하더라. \"이 열차는 어디로 가냐고\" 그래서 신창까지 간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그분이 남영역 캐택시 추돌사고 유가족이래. 그래서 봤더니 계속 조사중이라더군.
원래 열차에 박은분이 평소에 자살같은건 생각도 없고 행복하게 살았으며 그날 지방에 내려가려던 분이랜다. 그리고 개인택시 운영중(완석이 아니다. 할배임)인데다가 미터기 날짜도 다음날로 맟추어 둔 후란다.
그래서 술김에 선로에 들어갈수도 있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술이 강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데 내가 유가족 부탁 받은거라 어쩔수 없이 올려본다. 사고가 과연 어떻게 났을까?
뭐지....? 남영역 cctv에도 안찍혀잇엇다고?? 그럼 용산부근부터 왔다는거야? - DCW
이정도면 그것이 알고싶다 내보내야지 - DCW
남영역 CCTV에도 안 찍혀 있었으면 가능성은 남영역에서 들어간 거를 제외한 경우가 몇 가지 있긴 함.
1. 용산역에서 걸어갔다. 2. 서울역에서 걸어갔다. 3. 남영역 CCTV가 안 보이는 지점에서 방음벽을 넘어서 들어갔다 등등...
ㄴ 근데 방음벽이 아주 높고 서울역 cctv는 안찍혀서 용산역에서 간것같긴 한데 미스터리다.....
ㄴ 아무래도 용산역 일방열차홈에서부터 걸어간듯한데 미스터리다...
용산역 북측 삼각지고가에서 뛰어내리거나 혹은 다른 방법을 통해서 들어갔을 확률은?
ㄴ 그러면 다리가 나가야하지 않나? 후두부 함몰인데 앞으로 넘어져 있고 몸통에는 혈흔이 없다...?
그알에 제보하는게 빠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