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구교 정류장 / 고가 위에 설치되어서 접근성이 나쁨



우선 이 아파트단지랑 연관성도 없고 지난 겨울에 출퇴근했던 경험으로만 반박을 해봄.


우선 저 댓글들로만 보고 핌피로 결론짓는 글쓴이의 태도부터가 잘못되었음. 신구교 정류장이 계획되고 있는 장소에서

근처의 대규모 수요처까지 가까워도 1.8km의 거리가 있음. (송강동 1.2km)


1.8km의 거리가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보이겠지만 BRT 승강장에 접근하는 버스들의 배차간격이 15분에 육박한다.

이렇게 되면 환승저항이 일어나기에 소수빼곤 아무도 신구교 정류장을 이용하지 않을 것임

(순환버스를 놓는다해도 환승의 불편함은 여전하기에 BRT가 직접 우회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


또한, 이 동네의 교통은 매우 헬임. 당장 대전역에 가고자 하면 705번과 802번 밖에 없는데

이마저도 중간경유지 우회로 시간을 까먹어서 빨라봤자 1시간이고 출퇴근 시간에는 테크노밸리의 직장인들이 몰려서

경유하는 노선은 만원버스가 되고 또한 교통정체로 정시성에서는 멀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서 정시성이 보장되는 대전역 - 세종 BRT의 경유요청은 당연히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 결론 : 테크노밸리 지역의 시내버스도 열약한 상황인데 이를 BRT가 충분히 상쇄

           테크노밸리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통근시간의 단축효과가 기대됨

           기존 시내버스의 혼잡도가 분산됨

           주변수요처 (신탄진, 송강동)의 수요를 모으는 통합환승센터로 체계적 관리 가능

           도시철도 3호선 박탈감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