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포함
(구리=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지하철 6호선 연장인 구리선 건설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새정치민주연합 윤호중(구리) 국회의원은 8일 "기획재정부가 오늘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를 열어 구리선 건설 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리선 건설 사업은 1년간 비용 대비 편익(B/C) 등 경제성과 사업성 검토를 거쳐 추진 여부가 결정된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8월 구리선 건설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기획재정부에 신청했다.
구리선은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지하철 6호선 서울 신내 차량기지에서 구리 농수산물도매시장까지 4㎞를 잇는 광역철도다. 사업비는 3천709억원으로 추산됐으며 이 구간에 역사 두 곳을 신설하는 안도 포함됐다.
도매시장사거리역에서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인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으로, 신내역에서는 경춘선으로 각각 갈아탈 수 있다.
애초 구리선은 2008년 도매시장사거리역에서 남양주 진건까지 연결되는 구리남양주선으로 추진됐으나 경제성 등을 이유로 도매시장사거리역 이후 구간은 제외됐다.
이 사업을 추진한 윤호중 의원은 "6호선 연장선이 완공되면 구리는 중앙선, 별내선, 경춘선 등이 지나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kyoon@yna.co.kr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51208140720693
3호선 수서~오금 연장한거랑 비슷한 느낌
지금지구 안습?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