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설 연휴에 대전역에서 찍은 서울->울산 무궁화 행선판. 당시 설 연휴 임시열차로 편성되었었지.
지금은 서울~울산을 열차로 오간다고 하면 당연히 경부고속선 KTX를 생각하겠지만... 저 때는 경부고속선 울산역이 없었고 지금의 태화강역이 울산역이었지. 당시의 울산역은 임시열차 뿐만 아니라 정규열차도 시종착하는 나름 주요역이었음. 그러다가 2006년 11월 시간표 개정으로 시종착 기능 삭제.
행선판의 모습. 스테인레스 벽면인걸로 봐서 유선형으로 편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제는 새마을 타고 서울~울산 오가는 것도 병맛이 되었는데 무궁화 타고 가는건 그야말로 근성... 물론 명절에는 얘기가 좀 달랐겠지만...
보너스로 당시 열차를 끌었던 디젤특대기관차와 유선형으로 편성된 열차의 모습.
뭐가 병맛이냐 2005~2006년도 울산행 새마을은 대구 김천도 안서는 가장 마지막까지 새마을다운 새마을이었는데
ㄴ 그래봤자 리즈시절에 4시간 50분대, 지금 기준으로는 5시간 중반대. 지금 시대에 고속버스 놔두고 그거 타면 호구 아니냐? 서울~언양 전 구간을 경부고속도로 타야만 했던 시절에나 서울~울산 새마을이 좋았지...
저 꼰대가 아이피 갈아타고 또 ㅈㄹ이네. ㅉㅉ
저때 울산은 NDC도 발착하고 열차보는 재미좋을때였지
211.178//타임머신타고 오셨나보오 ㅋㅋㅋ
175.127//좀 비효율적이고 승객도 별로 없었지만 열차 종류는 정말 다양 ㅋㅋ
구특전이네 객차가
ㄴ ㅇㅇ 유선형 맞음 ㅋㅋ
고속철도개통전에 서울발 정기노선은 새마을호만 있던걸로 기억함 대수송기간엔 임시차로 자매품인 서울-포항 무궁화도 볼수있었지
고속열차 개통전에는 의외로 울산착발 정기편 무궁화가 없었던거같음 서울-울산(새마을),울산-부산(통일호)영주-울산(통일호)
이렇게만 기억에남아있음
ㄴ 동대구~울산 무궁화도 KTX 개통 이후에 생긴건가보네...
저거 걸리면 로또였는데 ㅋ~타보고싶다 구특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