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서울 남부순환선. 서울교외선의 남부연장 개념으로 지어질 예정이었던 노선으로 83년에 이미 착공까지 들어갔지만 인근의 군부대와의 협상이 실패해 포기해버린 비운의 노선.


이로 인해 오봉역(전 의왕역)은 고자가 되었고 수서발 KTX나 중앙선의 만성적 용량문제의 대안이자 광역전철로서도 가치가 높았는데 지어지지 못한게 너무나 아쉬움.


만일 당시 대통령이었던 전두환이 이 노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