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망했다 싶으면 철도공사가 가만히 있었겠냐? KTX 죄다 철수했겠지

뇌가 있으면 생각을 해라 몇 년간 쌓인 통계를 보면서 좀 생각을 하라니까?

진주역이 이전하기 전 상황을 보자

진주역이 이전하기 전 즉 무궁화,새마을만 다니던 시절 새마을은 거의 텅텅 비어 다녔고 무궁화는 주로 잡다한 역 중에서도 단거리 위주의 수요였지 장거리라고 해봤자 대구가 끝. 사실 대구도 많이 안갔고 주로 마산까지나 순천까지 갔지.

KTX 개통 후 사실 무궁화는 하동쪽으로는 거의 손님이 없다시피 해서 망했다고 보면 되고 그 증거로 마산-순천,부전-순천 무궁화 2편을 없애버렸고 서울-순천 무궁화가 다시 진주로 단축 철도공사가 괜히 단축시켰을까?

대신 진주는 새 수요를 얻었는데 바로 동대구,광명,서울 수요를 얻었지 진주 승하차 70%정도가 광명,서울 즉 수도권 지역 손님들이지.

게다가 진주는 수요가 줄어드는게 아니라 조금씩 오르는 중. 만약 진주에 KTX 넣으면 손해를 본다고 생각했으면 위 사례처럼 철수 시켰을거다.

30년차 철도공사 직원분이 이런 말 하시더라 아는것도 없는것들이 씨부린다고 진주행 KTX가 진짜 손해라고 생각하냐?

착각하지 마라 진주행 KTX는 지금 흑자다(진주수요만 고려,마산행 KTX 기회비용 고려 진주까지 운행 시.)

흑자가 타 노선 KTX처럼 그리 크진 않지만 조금이나마 흑자인 것만 알아라

그리고 오송 까는것에 대해서도 한 마디 하겠는데 이제 오송도 더 이상 깔 만큼 수요가 적은것도 아니다.

철도공사는 현재 최대한 이익 되는 선에서 시간표를 짜고 열차를 넣고 한다는 것만 알아라. 그게 현재 철도공사의 현재 운영방침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