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거리부터가 15분짜리 남측터미널~반석(10km) 보다 넘사벽으로 긴데다(신구교 공사구간 포함시 KDI-대전역 26km, 청사까진 또 8km 추가)



그중 오정로~대전로 4km는 걍 일반도로에 전용차선만 지어놓은거고(정시성은 처음부터 고려사항도 아닌 모양)


저거는 교통체증 없을때 자차로 달려도 신호폭탄땜에 10분 가까이 걸리는 구간인데...

버스가 정류장 서가면서 저걸 약속한대로 세종~대전간 30분에 끊는다는건 페라리가 버스를 만들어도 불가능할거다

즉 사실상 청사남측-대전역까지 최소한 50분 가까이 잡아야 할텐데 말이지...

여기서 오송-대전 KTX가 10분대 후반 걸리는거 생각하면 그냥 오송역 하행 스케쥴에 비는 시간대 생길때나 대전역 가지, 오송역 승객 쪽수 자체엔 별 변화 없을거 같다. 애초에 O/D 보면 하행 수요가 상행수요 30%대 밖에 못 먹고 있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