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고속도로처럼 전용차선이 없다 (급행과 기차를 완행시점과, 급행-기차시점에서 보면 공감한다)
뭐라더라 ATP뭐시기?? 그거 생물에서도 비슷한 약어 나오던데^^ 그게 지연을 한다던가??
전철에도 안쓰니깐 굉장히 좋을것같은데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 개발한사람들이 사기라도 쳤을까?? 아님 우리나라것이 구형인가??
KTX는 직선으로 갈려는게 지나쳐서 도로위로도 교량이 과하게 많고,
이는 다큐멘터리에도 나왔다.
디스커버리에서, 우리나라와서 취재했는데, 자막이 더많았고, 어째 KBS방송분 사다가 편집한듯한 느낌이 들긴 헀는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잘만들었다카드라.
준고속도 아니니깐 직선화를 과하게 높일 필요는 없지만, 정말 직선화, 선로용량, 신호기때문인건지 모르겠어.
코레일에 물어보면 얼버부리는듯한 대답이 나온다.
죄송하면, 요금을 깍아주던가. 맨날 지연이야기는 죄송하다고 한다.
잘 아는 사람없나
다른이유는 모르겠으나 땅덩이가 좁고 고속화-고속화-저속화-정차 하는 그런 부분의 거리상의 갭이 너무나도 좁다는거? 그냥 땅땡이가 작아서 한개가 멈추거나 저속화 하면 고속으로 진행해야 하는 열차 역시도 저속으로 진행을 해야하니까 그게 문제인거심
막간의 예로 들면 KTX 첫차,막차때는 인정사정없이 막 밟아 버리다가 근처에서 그냥 천천~히 시간맞춰서 입차하고 좀 오래 머물다가 느긋하게 꾸욱 꾸욱 밟아대는게 현실임
재래선 철도 인프라가 서남부에 확 쏠린게 원인이지. 주 수요처가 강남.송파.강동인데 이쪽은 수서개택시.
서민드립→운임억제→폭풍적자→투자지체→서비스저하→이용외면
열차 소요시간 예기하는 거면 지연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다 보니 표준 소요시간 자체를 너무 늘려놔서 그래. 중앙선 쪽 제외하고는 지금 당장 소요시간 5~10%쯤 줄여도 문제없음.
경쟁력에서 밀리는 건 크게 보면 일단 님이 말한 것처럼 직선, 외곽 건설이 문제임. 부동산 개발이나 균형발전(=전국토 삽질) 같은 정치적 목적이랑 엮이다 보니 사람 많은 곳이 아니라 개발'예정'지나 저수요지역로 역을 만들게 되지. 그리고 기존에 역이 있는 곳도 신도시 개발로 점점 중심지로서 위상을 잃어가고.
그리고 일반열차는 회전이 안 되니 선로사용료 제외하면 KTX보다도 원가가 비싸고, 실제로 유럽에서는 같은 거리면 전철과 KTX 운임이 같은 경우도 있는데 츠쿠바님 말처럼 서민드립 치면서 가격을 후려치니 서비스가 좋아질 수가 없음. 반대로 버스나 자차는 세금으로 도로에 무한 퍼주기(쏟아부은 돈이 회수가 안 되니 투자라고 할 수도 없음)하니까 매력이 없어짐.
연착률조작?외의 문제는 그냥 어쩔수없군요. 역시... KTX와 고속버스 적절히 골라가는것은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