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니혼바시자체가 중요문화재라 그 위를 바로 지나는 고가도로(수도고속도로) 철거 계획을 2006년부터 가지고 있었고 그와 연관해서 니혼바시 강을 덮는 수도고 구간 모조리 지하화 시키는 계획을 추진하여 애초에 도쿄 올림픽 이전까지 마무리 짓는다는게 첨 계획이었다.


그러나 계획의 중심에 있었던 국토교통성과 도쿄도가 서로 충돌(도쿄도 측에서는 공사비가 천문학적이라는 이유를 대며 미적지근하게 반응)하여 못하고 있는 것뿐이고... 그렇다고 해서 계속 유지하자니 유지보수비용도 상당해서 장기적으로 보았을때는 지하화하는게 낫다는 의견도 있으나 답보상태..


고가도로 철거 사례는 미국 보스턴이나 뉴욕.. 등지에서도 찾아보면 상당히 많이 나오는 수준이고 당연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고가도로 유지보수비용보다 철거후 지하화 혹은 우회도로 신설하는게 저렴하다면 그런 방향으로 나가는게 맞지(물론 사용자 입장에서 편의성, 지정체 정도의 변화등등 다른 output도 고려했을때 적어도 전과 비슷하다면) 비효율적으로 유지하는게 더 낫다는 주장은 머가리가 없다는걸 방증하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