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한계레다음링크): 여의도 1.7배규모 공장.."6개월이면 고속철 1대 완성"



중국 지린성 찬춘시 뤼윈취의 중처창춘궤도주식회사는

  - 서울 여의도의 1.7배 크기인 490만㎡로 중국최대 고속철 공장 

  - 세계 제패를 노리는 중국 고속철 요람.

  - 2010년 5월 준공된 공장에서 연 1500량 생산. 6개월에 고속철 한대 완성.

  - 중국 고속철의 40%가 이곳에서 생산.


중국의 고속철도 산업은

   - 고속철 기술도입 10년, 역사는 일천하지만 발전 속도는 고속철만큼 빠름

   - 2020년까지 중국대륙을 종횡으로 잇는 4종4횡 고속철 연결 사업 마무리 구상

   - 국제적으로 중국의 '기술 굴기'의 상징

   - 중국의 고속철은 원전과 함께 제조업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국 제조 2025' 계획에서 중점 육성산업


중국 고속철도의 가격경쟁력

   - 건설비용: 1km 당 1억5천만 위안, 독일,프랑스의 절반 일본의 3분의 1

   - 전신주간격: 중국 50~60m당 1주, 일본은 30m당 1주

   - 케냐 몸바사항~나이로비,말라바에 이르는 962km 철도 건설계약 수주, 러시아 모스크바~타타르공화국 770km 공사 수주

   - 2014년 20여개국과 차량,고속철 수출계약을 맺으며 세계 시장의 49% 점유



감상평:

   - 중국이 제조업을 비롯한 여러분야에서 한국을 급속히 추격하거나 이미 앞선분야도 많은데 고속철분야도 예외가 아닌 듯.

   - 넓은 내수시장과 저비용이 중국의 큰 장점이었는데 이제 자본력과 기술력이 더해지는 듯.

   - 그나마 (특히 중공업분야에서) 일본은 기술력으로 잘 버티는 듯 한데 한국은 생사의 기로로 몰리는 듯.

   - 한국이 이렇게 된게 시장문제냐 기술문제냐 경영문제냐 아니면 전반적인 국가적 문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