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에 열렸던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정책세미나에서 문창현 광주전남연구원 박사가
"군산근대문화유산의 철도관광 활용"이라는 주제로 열린 정책세미나에서 트램 도임을 주장했다고 하네요.
관련링크(군산미래신문): "레일바이크보다는 무가선 트램 도입해야"
문 박사 제안
- 대부분 지자체가 폐선 활용에 레이바이크 도입을 가장먼저 고려, 일찍 도입한 정선군은 연296만명 지역경제 파급효과 1500억원
- 현재 10개 지자체가 레일바이크 운영, 앞으로 20여 지자체 이상으로 증가 예상. 군산시 폐선활용에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 필요
- 군산이 시간여행을 하는 슬로 시티라는 인식이 강한망큼 과거로 천천히 가는 듯한 무가선 트램 도입도 좋은 방안
- 군산과 비슷한 역사명승도시인 일본 고찌에 트램 운영, 군산도 출퇴근용+관광용으로 트램운영 방식 필요
- 군산에 무가선 트램을 도입할 경우 터미널과 군산역이 함께 연결되어야 관광 효과 기대 가능
무가선트램 장점
- 거리에 전기선을 설치하지 않고 열차에 탑재한 2차 전지 주동력
- 첨단교통시스템으로 공해가 전혀 없고 저소음이며 친 환경적 교통수단
감상평
- 폐기될 운명에 처해있지만 귀중한 국가자산인 폐선될 철도의 활용방법에 대해서 고민하는 모습은 좋음
- 군산에서 역사와 연결시키려면 첨단스마트 무가선 트램보다는 고전적 유선트램이 이미지에 부합되지 않을까 생각됨.
- 무가선트램이 공해가 전혀 없다고 했는데 전기가 어떻게 생산되고 베터리가 어떤 물질로 어떻게 생산되는지 생각한다면 무공해주장 못할 것.
내연기관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공해가 적고 친환경적이라고 말해야 하지 않는가 생각됨.
- 군산트램의 지속가능경영이 가능할지?
1. 시종착이 어디냐에 따라 다르지만 군산역이 상대적으로 외곽인거를 보완해 줄 수 있을듯. //2. 아무래도 있는 전선도 땅속으로 묻는 시기인데, 굳이 유가선 전철 할거 까지는 없다고 봄...
내생각은 관광객들도 무가선트램을 더 좋아할듯싶음 게다가 군산역이 외곽이라 시내로 쉽게 이동시켜주는것도 있고 일단 난 찬성
편리성을 따진다면 무가선트램이 좋을듯한데. 어차피 폐선 활용하는거라면 굴리는게 낫지. 군산역이랑 관광지 연계만 잘되면 안될 이유는 없을거같다
군산이 운영하기 적합하긴하네, 군산역과 도심을 이어주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으니 말이야
근대문화의 군산을 생각해서 유가선트램을 생각했는데 역시 시대적흐름이 있으므로 내가 고리타분한 생각을 했나봄. 폐선의 활용이니 어떻게든 잘 활용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하면 지속가능경영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갖추느냐가 문제인 것 같음. 한국철도연구원이 개발한 무가선트램 덩치가 크면 좀 더 작은 것을 고민해서라도 가볍게 경영할 수 있도록 수단을 강구해서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나중에 한 번 가보고 싶기도 하고.
추가로 군산화물선은 단선이라 무가선트램을 도입하기엔 너무 열약한 환경이 아닌가 싶은데, 통근용으로 활용한다면 정시성도 중요해서 말이야
군산은 그런게더 적절한듯. 산단까지 가는 선로도있지않나..?
군산시내버스의 극악배차를 생각하면 아이디어는 좋네...텀서 복성루나 히로스가옥.이성당가기 힘듬.ㅅㅂ
찬성
유가선 하면 감전사고 빈발할듯
기존선로에 가선 설치하기도 까다로울텐데 무가선으로 하되 디자인을 올드하게 하는것도 괜찮을듯
125.149.* // 좋은 생각 같음. 기본 프레임은 무가선트램으로 가져가되 디자인을 군산의 관광목적 이미지에 부합하게 변형.
군산 구도심의 빈티지한 감성+출퇴근용도 적절하게 배합하면 나쁘지는 않은 조인듯. 나중에 새만금하고도 연계되면 더 좋고
레일 바이크는 각지에 많은데 차라리 관광용 트램이 훨씬 낫지. 어차피 폐선 부지 이용한 거니
ㄹㅇㄹㅇ 레일바이크 너무 흔함 이제. 도심 폐선부지는 트램이 엄청 대박날거임... 특히 군산이 대박치고 다른 지자체가 따라할거같은느낌...
근데 터미널 연계는 몰라도 군산역까지는 거의 불가능 아닌가...?일이 상당히 커질텐데. 대충 구 군산항~구 군산역(현재 공설시장)~경암동 터미널옆 이렇게 해서 페이퍼코리아 부지 직전까지 따라가는건 문제가 없는데 거기서 군산역 가기가..헬..
ㄴ 코레일 협조허에 익산역에 이어버리면 좋을듯 한대..
ㄴ그럼 배차가너무 길어질걸 - D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