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전역에서 본 것.
대전역 7~8번 타는 곳은 대전->서울/인천공항 KTX 일부와 대전->서울 무궁화 출발 및 제천->대전 무궁화 일부 종착
9~10번 타는 곳은 하행 일반열차 정차
11~12번 타는 곳은 하행 KTX 정차
이게 기본적인 용도인데...
수원 경유 부산행 KTX는 일반선에서 고속선으로 건너가는 선로가 대전역 남쪽에 있기 때문에 11~12번에 정차하지 못하고 9~10번에 정차해왔어.
근데 오늘부터 갑자기 7~8번 타는 곳으로 변경된다고 함. 당연히 수원 경유 부산행 KTX가 대전역에 정차하는 시간대에는 대전->서울/인천공항 KTX, 대전->서울 무궁화가 없으니까 가능한 일이겠지.
아무래도 9~10번 타는 곳을 하행 일반열차 전용으로 쓰려는 생각 같은데...
수원 경유 부산행 KTX는 대전역 북쪽에서 1번(하행 일반선->시종착선), 대전역 남쪽에서 2번(시종착선->하행 일반선->하행 고속선)으로 총 3번 건넘선을 타게 생김 ㄷㄷㄷ
수원경유 고자되는 소리가 들린다
똥개훈련좀 그만시켰으면.. 요즘 날씨추워서 안내려가고 통로서 기다리다 기차오는거보이면 타는사람 늘었더라.
결론은 철시공 개객기. 대전역 남쪽에 건넘선 하나 설치해주는게 그렇게 힘드나 -_-
지제연결선이 수원입장에선 진짜 구세주겠군ㅋ
ㄴ 철시공 입장에서는 송도발 KTX 어천 정차로 퉁치고 지제연결선 안 만들고 싶을걸 ㅋㅋ 걔네도 적자라...
ㄴ 수원에서 폭동일어날까봐 겁난다ㅋ 환승저항은 죽어라고 싫어하는게 수요자들이니까
갈갈/지제연결선은 사업성이 좋다고 나왔는데 누가 감히 싫다고 해? 잠깐 투자하기만 하면 돈 그냥 버는건데.. 3천억도 안드는데..
이럴거면 그냥 대전역 통과하고 김천구미나 신경주/울산 세우지..?
맨틀//3천억도 옆집 개 이름은 아니니까... 만약 어천역, 동탄역으로 수원 수요 충분히 흡수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온다면 굳이 지제연결선 짓고 싶진 않겠지.
223.62//예전에 그거 진지하게 주장하던 철갤러들 있었는데... 나도 긍정적이었고 ㅋㅋㅋㅋㅋ 말이 씨가 되나...
ㄴ 수원서 대전까지 저거 타는 사람 은근 있어서 글쎄다
ㄴ 수원 경유 KTX 운행시간대 근처에 수원~대전/서대전 ITX 새마을이라도 있으면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