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캠퍼스 하나에 2개 학과만 남기고 죄다 샷다 내려버리겠다는 건 대체 어떤 대가리에서 나온 무지막지한 발상임?



그래도 교통 특성화니 뭐니 해서 교통대학교로 간판 바꾼 거라고 생각해서


교통 전반에 대한 이론 전반과 그 기반이 되어줄 자연과학계열 학문을 베이스로 한 충주,

교통 전반에 대한 실무 지식과 연관된 공학계열들을 중점적으로 가르치는 의왕


적어도 이렇게 이원화, 전문화하고 증평은 다시 뱉어내던가 다른 데에 주던가 해서 독립시키는 쪽으로 가는 게 그나마 제일 합리적인 방향이 아닌가 싶었는데.



결국 이 사단이 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