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상황이 오게된 이유
1. 지난 학기 우리 학교가 부실대로 낙인찍힐 뻔 함
2. 8월말까지 구조개혁안 제출 오십여개의 학과에서 절반수준으로의 학과 통폐합안 제출(여기서부터 학교가 꼬이기 시작한 듯)
3. 학교평가C등급으로 부실대 가까스로 피함
4. 구조조정은 한다고 했는데 어디부터 손을 써야할지 막막했던 대학본부, 의왕캠을 먼저보니 학과 경쟁력이 쟁쟁함. 의왕부터 건드리기엔 리스크가 큼
5. 충주캠퍼스, 본 캠인데 여길 구조조정 해버리면 많은 학생들이 동요할 것으로 예상, 증평캠으로 눈을 돌림
6. 제일 인원이 적고 저항이 작을 듯한 과 선택, 유아특수교육과 폐과결정
7. 갑작스런 통보에 학생들 항의하지만 거의 묵살되듯 물건너감.
8. 그러던 중 학과 구조개편안 1~4안 발표
9. 학과특성을 살리지 못하고 주먹구구식의 학부통합
10. 이를 지켜보던 증평캠 교수일동 대학본부에 강력히 건의하지만 이 역시 묵살
11. 오늘 증평캠 충북대 이전계획 대자보 게시
중간에 빠진게 있다면 적어주세요. 학생들도 학교의 구성원 아니겠습니까? 이게 단지 의왕 증평캠퍼스 만의 문제일까요? 의왕 증평캠퍼스가 이렇게 무너진다면 다음차례는 여러분이 다니는 학과가 될 수 있습니다. 관심가져주세요.
증평캠 충북대로넘어가고
의왕캠 2개학부 (4개학과)축소 나머지는 충주로이전
학과경쟁력이 쟁쟁해서 건드리면 리스크가 클 것 같다고 대학본부가 생각했다기엔 의왕캠을 이미 신나게 조져댔기 때문에 설득력이 좀 떨어지지 않나. 차라리 증평캠을 다른 데 주거나 따로 독립시키고 충주와 의왕만으로 진짜 교통 특성화 이런 명분 내세워서 그거 중심으로 대학을 개편했더라면 본전은 건졌을 거라고 생각되어서 매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