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는 최근에 KTX개통으로 위축되가고, 거기에 시외업체도 동일노선을 운행하기 시작하니 샌드위치격이 되었음..
근데 고속버스는 장점이 우선 우등차량은 28석임. 시외는 28석, 31석 두 종류 굴리는데 28석은 그리 많지도 않음(서울남부-진주 여기는 무조건 28석임.... 부팸이라는 곳 고속과 전면전 펼친 곳이지)
근데 고속은 8개사만 운수조합에 가입되어있고, 거기에 일반은 45석, 우등은 28석으로만 출고함.(일반도 37석짜리 있는데 저수요구간에 넣음)
그리고 고속버스는 KTX보단 느리지만, 일단 조용히 갈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듯.
왜냐면 심야우등의 경우 출발하자마자 불 다끄더라... 사람들 이미 눈붙이고 있음. 거기에 기차는 왔다갔다 하는데 버스는 움직이기도 그러고 해서 걍 좌석에 앉아 있으니 사람들이 잠을 자는거 같더라고...... 그리고 장거리의 경우 휴게소는 무조건 들리는데 흡연하는 사람들로써는 기차는 꺼려지는게 역사내, 열차내는 흡연이 안되는데 버스는 버스안은 흡연이 안되나 휴게소에서 내리면 흡연가능....
또한, 수화물발송이 KTX보다 큰 장점임.
KTX 수화물의 경우 보낼수 있는 것중 가장큰건 겨우 스치로폴 박스 뿐인거 같더라.... 대부분 KTX는 서류나 수산물 위주로 특송 많이함. 거기에 KTX 내부구조도 그러고 특송짐칸도 그리 크지 않아서 큰건 잘 안받음.
고속버스는 하부 짐칸이 공간이 커서 많이 보낼수 있고, 거기에 서울고속터미널을 아침에 가본 갤러들은 알다시피 꽃시장에서 나온 상자들이 아침차로 해서 지방으로 운송됨.
승객짐이 없으면 아예 다 싣고 보내더라고. 시외도 수화물하기는 하는데 고속에 비해 더 받음. 거기에 시외터미널 직영이 아닌 대행업체가 맡고 있어서 물품도난이나 파손책임이 없음.
고속버스는 일정부분에 한해서 보상해주더라. 다만 고액의 상품은 안받고...... 그리고 탁송표도 고속버스와 KTX는 전산으로 처리되서 수화물에 부착함.(일부 지방에서는 전산처리를 안하고 수기로 처리하긴 함. 시외는 올 수기처리_)
일단 고속버스 장점은
1. 우등타면 존나 다리뻗기 쉬움(단 28석에 해당)
2. 수화물을 많이 보낼수 있고, 부피큰것도 보낼수 있음.
3. 심야에 타면 진짜 조용함. 불도 꺼주니 잠자기 좋음(장거리에 한해,,, 중거리는 좀 일어나면 피곤함_)
4. 일반의 경우 무궁화호보다 싸다는 점..
5. 모바일 티켓 활용도가 코레일톡보단 편함.(검표기능도 있고, 도착안내기능도 있음)
단점은
1. 운행시간이 부정확함.. (철도처럼 지정된게 아닌 정해진 시간은 2시간 40분이라지만 어떤때는 빨리오고 어떤때는 몇분, 몇시간 늦게오기도...)
2. 멀미하는 사람은 피할것..(앞자리 앉으면 됨.)
3. 화장실을 자주가는 사람은 타기 힘듬(특히 요도가 짧은 여성이나 노인같은 경우, 설사증세 있는사람)
4. 휴게소 정차시 그것도 겨울에 문을 열어놓으니 추움....
5. 신차투입시 지역차별이 심함..(금호는 주로 광주,전남과 전북권에, 동양은 대구를 뺸 영남권, 중앙은 광주,전주,광양,부산,진주에 골고루 뿌리나 가끔 집중투입할 때도 있음.)
천일고속은 부산,순천,여수에 주로 신차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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