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쓸데없는 추억이긴한데 여튼 궁금해서..
위에처럼 '하토리' 라는 역이있는데 말이지.
어릴적얘긴데 내가 저 하토리역이 있는 지역을 잠깐 여행했던적이 있었어.
그리고 여행끝나고 와서는 한국와서 계속 살았지.
그러다가 대학생되고나서 JR끊고 여행을 갔거든.
여행다니다가 문득 갑자기 생각난거야 저 '하토리' 라는곳이..
그래서 JR기차역에 가서 '하토리' 라는 역을 물었었거든.
근데 물론 나는 일본어를 전혀모르는 상태라 그냥 한국발음으로 '하토리 스테이션' 을 물어봤거든..
근데 JR직원이 전혀 모르더라.. 내 발음에 문제가 있었던건가? 아니면 저 역은 일반적인 JR역에서 취급되지않는역인가?
참고로 내가 '하토리스테이션' 을 물어본역은 아마도 도쿄였을거야. 왜냐면 처음에 하토리를 방문할때 도쿄까지 비행기타고간후에 차량으로 이동을 했었으니까...
(죠반선 이라는걸 알면 다 아는정보일지 모르겠는데 도쿄에서 차로 2시간정도 소요됐던걸로기억함)
이제는 너무 오랜얘기긴한데 그냥 뭐가 잘못됐던건지 궁금해서..
그때야 맛폰시대가 아니었으니 말그대로 여행책자 하나 들고 여행할때라 검색이런거를 할수있는시절이 아니었으니 더 이상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서울에서 삼탄역 어딨냐고 물어보는 꼴
특급이 서는 역도 아니고 여하튼 인지도가 낮은 역이라 모르는 것이었을 뿐
아니 근데 내가 그냥 JR직원 붙잡고물어본거도아니고 창구에서 물어본거였는데.... 그걸 애매하게썼네...
그게 매표하는 역창구인지 아니면 고객센터같은창구인지는 모르겠는데 여튼 둘중하나는 확실함.. 그리고 자판입력해서 검색해본것도기억남..
자판검색은 물론 JR직원이
나는 당시에 하토리를 기차타고 간건 아니었지만 하토리에서 기차역을 봤기때문에 애초에 기차역이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창구에가서 하토리역가는 기차시간, 방법을 물은거였음. 아무리 듣보잡역이라도 창구직원이 모른다는건 말이 안되는거아님?
ㄴ우리나라처럼쟈철제외 역이몇개없는수준도아니고 갓본은재래선이 지하철급인데알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