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국내에선 그 가격대의 대안이 없어서 그냥 탄다.....

서울~부산 2시간대 초반으로 끊어주면 그 가격으로 탈 의향 당연히 있는데 아직 두시간반 넘게 걸리지 정차역 너무 많아 표정속도 떨어져 좌석불편해 돈아까운 느낌이 조금은 있어...

KTX가 최고등급열차임에도 불구하고 과거 새마을호만큼 "고급열차"로서의 위상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고 그만큼의 서비스도 기대하기 힘들게 된지 오래... 이젠 그냥 케텍스가 국민열차 정도의 위상이니...

내가 다른건 바라지도 않아 그냥 딱 과거 새마을호 정도의 수준만 됬으면 좋겠다 좌석 편하고 기본이상의 서비스는 제공해주고 정차역 6개 안팎으로 좀 줄여주고 두시간대 초반은 끊어주고 이정도만 바란다...

지금의 KTX는 최고등급 열차임에도 불구하고 "고속열차"로서의 위상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나 우리나라 철도를 대표하는 "특급열차"로써의 기능은 전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