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시간은 배로 걸리는데 그래도 야간열차의 묘미를 느낄수 있다고나 할까.
울산 지날때공장 불빛들도 인상적이고...
1623 이외엔 안타봤는데 원주?영주? 이후로는 그래도 조용하게 앉아서 갈 수 있고.

다만 1623같은경우는 아쉬운게 선로 개량이나 정차역 축소 등등으로 부산에 도착하는 시간이 짧아지고 있다는점.
해운대역에서 장산역까지 20분 이상 걸어야 한다는것도 함정. 해운대역에서 천천히 걸어가면 장산역 셔터가 열려있긴 하더라.
부전역은 역 근처에 엔제리너스가 24시 영업하는것같던데... 아님 서면 근처에는 24시 하는 데가 많이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