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아산에 일있어서 갔었는데 서울역 가려고 아산역가서 KTX 타고가려다가 한번 전철타고 가볼까해서 타고가다 존나 죽는줄 알았다 평택까지는 괜찮은데 오산부터 못 버티겠어서 수원에서 내려서 시바 그냥 무궁화호나 타고 가자 하고 내렸다가 매표소 앞에서 남자는 도전을하면 끝까지 해야된다는 명언이 떠올라서 다시 전철타고 서울역 찍고 집갔다.
익명(223.62)2015-12-20 11:32
죽는줄 알았다. 내리는순간 내 자신이 자랑스럽더라. 그리고 집와서 몇일동안 엉덩이 아파서 뒤지는줄 알았다
3시간 타 봄 질문받음
옛날에 아산에 일있어서 갔었는데 서울역 가려고 아산역가서 KTX 타고가려다가 한번 전철타고 가볼까해서 타고가다 존나 죽는줄 알았다 평택까지는 괜찮은데 오산부터 못 버티겠어서 수원에서 내려서 시바 그냥 무궁화호나 타고 가자 하고 내렸다가 매표소 앞에서 남자는 도전을하면 끝까지 해야된다는 명언이 떠올라서 다시 전철타고 서울역 찍고 집갔다.
죽는줄 알았다. 내리는순간 내 자신이 자랑스럽더라. 그리고 집와서 몇일동안 엉덩이 아파서 뒤지는줄 알았다
천안-용산 급행 1시간 반 정도는 탈 만 하더라
아신-집만 하더라도 청량리 환승하면 2시간은 가볍게 넘음
예전에 출사간답시고 5시간 넘게 타서 티머니 오류걸린적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