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대전역 구간은 KTX 출현 이전 정도로만 새마을호(재래선 특급)를 굴려도 KTX의 경쟁우위가 상당부분 잠식될 것임.
여기에 재래선의 전반적인 개선이 아니라 전의,부강,현도 세 곳의 급굴곡 구간만 개선해도 재래선의 경쟁력은 많이 상승할 것이고
구로~청주공항역처럼 차량을 EMU230으로 굴리면 경쟁력이 더욱 상승하지 않을까 함.
다른 구간의 단거리 노선은 어떨지 모르겠네. 대전~대구 구간이라거나 대구~부산구간이라거나...
물론 재래선&KTX가 같은 경영주체에 의하여 경영되므로 가능성이 없는 얘기 이기는 함.
그래서 국가SOC 자원이 최적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낭비되는 것은 어쩔 수 없기도 한 것 같고...
구미~대구도 오산~평택구간처럼 좀 하는김에 직선화 하자.
113.192.* // 그러고 보니 구미~대구를 비롯하여 대전~대구구간의 선로굴곡이 상당하네.. 저 구간 중에 개태사드리프트 못지않게 제한속도 80~90km/h 구간이 꽤 되지 않을까 지도상으로는 생각이 되는데 실제로는 어떤지 모르겠음.
ㄴ 직접 타보고 체험하셈. 그럼 알게될것임. 왜 지금까지 개량 안했나 싶을정도로 선형이 좀 별로더라
ㄴ 예전에도 개량하자는글올라는 왔었는데 ktx팀킬한다고 오지게 욕먹더만. 근데 그렇다고 기존선 열차들을 계속 그상태로 굴리는건 말이 안되는거라 언젠간 개량해야함
175.201.* // KTX 출현 이전 새마을호가 서울역~대전역 구간을 수원역 1회 정차에 1시간30분 안에 주파했다고 하는 것 같음. 그냥 이정도만 해도 나쁘지 않은 것 같고, 천안~대전 구간 중에서 전의,부강,현도 급굴곡구간만 개선해도 서울~대전구간은 수원역 1회정차에 1시간10~15분 주파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됨. 현재KTX 기준으로는 55분~1시간05분이 소요되는데, 재래선 특급이 이 정도면 크게 나쁘다고 생각되지 않음.
고속철 개통전에도 서울 ㅡ 대전 무정차로도 1시간 31분 걸렸음... 그리고 우리나라는 지역간의 여객수송은 슬슬 철도가 아니라 자가용이나 버스로 넘기려는 경향이 커서...
그럴 필요가 없는게 KTX 팀킬도 있지만, 일반선 여객은 어느 정도 제한해야 화물을 차질없이 굴릴 수 있음.
갈갈이 // 현재로서는 화물굴리기위한 용량문제는 없고, KTX 팀킬이 운영주체에게는 문제가 되겠지만 소비자로서는 재래선 경쟁력을 높임으로서 KTX의 재래선 활용도를 높이고 수직경재을 통한 KTX 본래의 고속서비스 향상차원에서 얘기한 것임. KTX 팀킬을 얘기한다면 재래선의 여객운송 여건을 더욱 악화시키는 것이 KTX 수익에 바람직하겠지.
서울-대전 사이 1군데 정차하면 1:35-36분 걸리고 2개 정차하면 1:38-40분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