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그니까 애초에 건설당시 대전선을 안만들고 대전역에서 분기가 불가능했기 때문에 그렇게 지은거야?
머전(119.71)2015-12-20 14:24
일제가 부산항쪽으로 물자 수탈할려고 일부러 하행쪽으로 지은듯함. 대전역 남쪽에 있는 산들은 덤.
익명(175.125)2015-12-20 14:27
일제가 부산 방향 착출의 목적도 있겠지만 걔네 나름대로 대전역 여객이나 승무교대, 지형문제 등으로 대전역을 경유하게 짓지 않았을까?
익명(175.246)2015-12-20 14:38
175.125.* 말이 맞음. 호남선 건설당시 호남&충남 수탈(특히 곡물)을 위하여 수송로를 확보해야하는데 당시 호남쪽에는 항구가 적당치가 않아서 육상으로 운송하여 부산으로 보내야 하는데 그 방안이 중부지방에서 경부선과 연결하는 것. 건설은 신속하게 저비용을 들여서 해야하는데 대전역 남쪽으로는 산악지대가 많고 당시 터널굴착기술이 발달하지 않아서 철로부설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듦. 그래서 최대한 산악지대를 피해서 최소한의 터널을 만들고 수많은 드리프트를 만들며 건설된 것이 호남선 노선.
원래 호남선은 대전 ~ 대전선 경유 ~ 서대전 ~ 목포였음.
ㄴ그니까 애초에 건설당시 대전선을 안만들고 대전역에서 분기가 불가능했기 때문에 그렇게 지은거야?
일제가 부산항쪽으로 물자 수탈할려고 일부러 하행쪽으로 지은듯함. 대전역 남쪽에 있는 산들은 덤.
일제가 부산 방향 착출의 목적도 있겠지만 걔네 나름대로 대전역 여객이나 승무교대, 지형문제 등으로 대전역을 경유하게 짓지 않았을까?
175.125.* 말이 맞음. 호남선 건설당시 호남&충남 수탈(특히 곡물)을 위하여 수송로를 확보해야하는데 당시 호남쪽에는 항구가 적당치가 않아서 육상으로 운송하여 부산으로 보내야 하는데 그 방안이 중부지방에서 경부선과 연결하는 것. 건설은 신속하게 저비용을 들여서 해야하는데 대전역 남쪽으로는 산악지대가 많고 당시 터널굴착기술이 발달하지 않아서 철로부설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듦. 그래서 최대한 산악지대를 피해서 최소한의 터널을 만들고 수많은 드리프트를 만들며 건설된 것이 호남선 노선.
개태사만봐도.. 대전역 남쪽때문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