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타고 들어가보면
오포 아파트에서 모란까지 가는 길찾기를 해놨거든?
지도 보면 알겠지만 그렇게 먼 길이 아니야. 실제로 안막히면 30분이면 감ㅇㅇ
근데 신현리/오포 넘어가는 57번 도로가 씹헬임
눈이라도 오면 마비됨
어떤 사람은 딱 저 루트 - 모란에서 오포로 눈오는날 밤에 자차 몰고 퇴근하는데 19시에 출발해서 다음날 새벽4시에 집도착했대
그래서 눈오는 날엔 집에 아예 안들어감
눈비만 문제가 아니라 저 57번 도로가
외대/광주남부쪽에서 경부고속도로-도심 이어주는 유일한 노선인데
온갖 빨간버스 초록버스들이 존나게 다님 + 차량도 많음
근데 신현리 오포 저 산동네에 몇천세대씩 계속 집짓고 들어와 살고 있음
광고는 이렇게 때리지 "분당 5분 생활권!"
물론 분당 5분밖에 안걸림 ㅇㅇ 새벽4시에 출발하면 새벽4시5분에 도착할듯
또 다른 얘기론
과거엔 분당에서 가장 번화하고 사람들 많이 모이는 곳이 서현역이었다가
점점 판교역/정자역으로 바뀌는 추세인데
그게 확 바뀌는게 아니라 사실상 서현-판교-정자 3원화(?) 됨.
그래서 서현역<->판교역 왔다갔다 하는 마을버스들이 많거든.
거리도 가깝고, 지하철로는 서현-수내-정자(환승)-판교 이건 삽질이니까.
근데 거기도 57번 도로인데 개 노답임
분당수지용인죽전에서 성남대로 타고 올라온 온갖 광역버스들+ 승용차들이
전부 판교 ic진입하겠다고 다 거기로 몰리는데
최근에 판교현대백화점 열면서 헬게이트가 터졌었지
그래서 생각해본건데
판교역-서현역-서현중학교-요한성당-오포 57번 도로 따라서
모노레일같은거 지을수 없나 한번 생각해봄ㅇㅇ
지하철은 말도 안되는거고...
1.광주오포 교통지옥 좀 살려보자
2.신분당선 수요 더 끌어와서 광역버스 좀 줄여보자
이런 마인드인데
사실은..
판교ic좀 살려줘 제발 하는 마음에 망상해봄 ㅇㅇ
네 다음 오포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