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만의 남북을 오가는 하루 교통량만 계산해도


시드니 하버 브릿지

열차 : 204 편성 × 열차당 최소 600명 = 12만 2,400명

차량 : 16만 435대 × 차량당 최소 1.2명 = 19만 2,522명


시드니 하버 터널

차량 : 9만 대 × 차량당 최소 1.2명 = 10만 8,000명


첨두 시간 대 통과 용량 추정

하버 브릿지/터널 통과 인원 수 : 최소 42만 2,922명

첨두 시간 대의 교통량 점유율을 60%로 추정하면

첨두 시간 대 추정 통과 교통량은 약 25만 3,753명 정도다.



※ 하버 터널과 하버 브릿지 모두 첨두시간 대

남단의 시드니 TG 통과 시 통행료 4.0 호주 달러.






이 때 시드니 메트로가 개통된다면

RH대 운행시격은 최단 2분, 평균 4분이라고

언급한 바 있으며 RH 시간대는 통상적으로

아침과 저녁 시간대에 각각 2시간씩을 설정하므로

200 편성을 상하행으로(2를 대입해) 나눈 다음

RH대 설정 시간 수인 4시간으로(4를 대입해) 나누면

1시간당 편도 25편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차량은 150% 최대 용량이 1,100명이므로

180%로 다시 상정해 1,307명으로 가정한 다음

조금 전에 첨두 시간대 추정 총 통과 교통량 값을

25만 3,753명으로 구했으므로 최대 수송값인 1,307명에

200편성을 곱하면 26만 1,400명이라는 값이 나온다.



이건 하버 브릿지와 하버 터널의 RH대 교통량을

모두 분산시킬 수 있는 그런 수송용량이라고.


신규수요 창출효과 있어도 위, 아래 다 개통되면

하버 브릿지, 하버 터널로 가는 자동차들

평균 속도 시속 15km 정도는 그냥 올라감.







이런 효과가 있으니 시드니 애들이나 뉴사우스웨일즈

주 정부가 결국 이걸 안 짓고 그냥 넘어갈 수 없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