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전경유 다 없애고 서울-대전KTX나 동해.전라선으로빼야함
익명(175.223)
2015-12-21 16:50
추천 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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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
ㄴ 그러니까 논산,계룡역에 기존선 KTX 정차할게 아니라 공주역가서 타라 이거지. 그리고 서대전경유 없애버린다음 동해선 전라선 증편하자는 이야기임
계룡에서 공주가서 KTX 탈거면 2002 타고 대전역가겠지 ㅂㅅ도아니고 공주역은 어떻게가
서대전KTX는 지난 4월 호남고속선 개통하면서 왜 서대전KTX를 없애지 못하는지(대전역으로 돌리지 못하는지) 국토부 보도자료가 있었음. 그 유지 이유가 사라지면 차편을 뺄 수 있겠는데, 그래도 전부 뺄 수는 없음. 용산방면 산천기준 4왕복/1일, 익산에서 고속선타는게 가능해지면 호남방면 3~4왕복/1일은 필요하다. 나머지는 대전역으로 돌리게 될 것임.
내년 수서발 개통시 현재 코레일소속 와인산천 26편성이 sr에게 임대하면 차량부족은 심각하니 서대전경유ktx는 빼서 전라선과 동해선에 넣는게 낫다고 생각함. 게다가 논산이나 계룡이 문제인데, 내가 알기론 계룡대와 공주역사이 직통도로가 없어서 그거 뚫어야 한다는 여론이 있긴하다만 계룡은 대전역까지 급행버스를 더 신설해서 다니고 논산은 현재 훈련소역 설치와 관련해서 국토부에서 심의중인데 훈련소역 설치는 내가 보기엔 뻘짓이니 걍 공주역-논산시내간 시외버스를 대폭신설하는게 낫음. 서대전역은 향후 계룡~신탄진 광역전철역하고 간선 일반열차 정차역으로 활용하면 되고
연무읍은 애초에 여객철도보단 센트럴발 고속버스를 타는게 ktx타는거랑 별반 차이 나지도 않으니......
논산이면 공주역 접근성 향상시키고 계룡은 충청권광역철도 대전역행 못만드나.. 평면교차있나? ㅠㅠㅠ
222.239.* // 논산훈련소역은 고속철 관점에서는 이상한 사업이지만 논산시 입장에서 들여다보면 그게 또 욕할일이 못됨. 논산훈련소~공주역 접근성을 향상시키려면 도로를 개설해야하는데 그 비용에 비하면 논산훈련소역을 논산시가 부담한다고 해도 역짓는게 껌값. 게다가 국영버스가 있다면 몰라도 거기 굴릴 버스가 없음. 도로개설비용이나 버스운영적자 비용을 국방부나 정부가 부담하는 것도 아니니 논산시로서는 그나마 부담되지만 논산훈련소역 개설이 가장 좋은 해법이 된 것임.
ㄴ대전역 지선 만드는거보다 그냥 용두에서 대전역가는 지하철 타는게 시간상 이득일듯...대전선이 크~게 돌아서
222.239.* // 계룡은 사실 대전역 이용해도 되지만, 계룡대~용산국방부 업무출장 수요가 꾸준히 일정하게 있고 국방부 업무에 KTX가 공헌하는 바가 상당히 크다고 함. 헬기 띄워야 할꺼 계룡대~계룡역 군용셔틀버스로 해결되었다고 함. 그런데 KTX가 없어지면 업무효율이 상당히 떨어지는데 마땅히 방안을 못찾고 있다고 하는것 같음. 갠적으로는 계룡대~공주역 셔틀헬기 띄워도 되지 않나 생각하기는 하는데 쉽지 않은 모양.
논산 & 계룡 문제 해결하는 것도 해결하는 것이지만 그것은 국방부에게 미룬다고 해도 서대전역~호남 KTX는 부활해야 함. 2015.3월까지 서대전역에서 익산이남방면 승객이 승하차 1500명 정도 되었다고하는데 KTX가 없어지는 바람에 일반철도,고속버스,승용차로 빠져나갔다고 함. 과거 그 열악한 노선상황에서 확실히 있었던 수요를 걷어찬것은 문제가 있음. 게다가 익산부터는 고속선을 탈 수 있어 여건이 한결 좋아져서 오히려 수요증가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인데 KTX를 없애버렸다는 것은 국가자원낭비임. 용산&천안방면 출퇴근 수요도 차편 시간이 안맞아서 50% 이상이 빠져나갔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