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먼저 선로흔적이 있는 구간부터 보여드림.

 이 구간은 초창기 1기 경부선이 운영되고 난 이후 이설되어서 흔적만 남은 분홍색 노선임.

 대략적인 구간은 저렇고, 실제와는 같은지는 소련군사지도를 봐야 알 듯.


 하지만 나는 서울에 살기 때문에 대전에 내려가야지.




#2 승차권

 가야지.




#3 대전조차장 DHC-PP

 12량이 1줄로 연결, 8~9량 정도가 다른 1줄로 연결되어있던걸로 추정.



#4 안개 가득한 날 (대전역 버스정거장)

 여기서 '급행2'를 타야함. '읍내동 현대아파트'에서 하차하면 됨.




#5 읍내동 하차 후 걷는 길

 읍내동 버스정거장에서 육교를 건너서 바로 골목길이 나옴.

 그 길을 그대로 내려가는 장면.

 위의 개요상에서는 아래 화살표 부분에 해당함.




#6 구형 도로터널

 저기는 둔덕지형이기 때문에 도로쪽에 터널을 뚫어둔 상태임.

 물론 오래됐기 때문에...




#7

 곳곳 벽돌이 좀 뜯겨져 나간 상태. 하지만 이동상에는 문제가 없음.




#8 터널 내부

 옛날에 지어진 티가 팍팍나는 돌벽

 이 위에도 철길이 지나간걸로 추정됨. 즉, 복선 중에 여기는 하나의 선로에 해당되는 걸로 보임.


 그리고 이 터널을 지나면.




#9 교각

 뭔가 상태가 온전해보이는 놈이 나옴.

 저 교각이 1기 경부선 교각.




#10 교각

 양측 교대랑 비교해보면 기가막히게 상태가 좋아보이는 것 같지만,

 사실은 저거 랩핑해둔거임.

 흉물로 인식되어 빨리 철거해둔줄 알았는데, 저런식으로 '보존'역할을 해뒀을 줄이야.


 이 교각에 대한 사진은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