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심1에 비해서 흠심2가 좀 더 어렵긴 하다.
2천 2백 원 이라는 가격이 아깝지는 않지만.
전차로 GO! FINAL 같은 느낌인데 난이도가 좀 올랐다고 해야 하나?
하기사, 점수제도 있고 운행시각표상의 제한시간 준수에 이것저것 다 지켜야 하니까 그런 것이겠지만서도.
문제는,
방금 전에 막 흠심2를 가지고 놀기 시작했을 때, 화면 상단의 아이콘들(출입문 개폐, 발차벨, 전/후진 등등)이 아무리 눌러대도 죄다 작동하지 않더라고.
처음엔 앱의 버그인가 싶어서 순간 환불받아버리고 싶었는데
몇 번 다시 껐다 키면서 겨속 흠심2를 만지다 보니까 이제는 어떻게 아이콘들을 눌러야 작동되는지 대강은 알 것 같다.
고로 내 조작 실수였던 거겠지 ㅇㅇ
갤6 액정화면에 비해 내 손가락이 너무 굵었던 건가. 출입문 개폐할 때 아무리 눌러대도 동작 자체를 안 해서 되게 빡쳤었는데.
p.s
종 모양 아이콘(=발차벨)하고 F 아이콘(=전/후진 조정) 같은 경우엔 역에 브레이크 걸고 정차하고 있는 상태일 때 사용할 수 있는 건가?
p.s 2
흠심2를 깔기 전에, 며칠 전 내려받았던 피아노 타일 2를 신나게 했었는데, 이게 스마트폰 액정의 터치 인식률을 저하시킬 수도 있음?
1. 발차벨은 언제든지 사용가능 전/후진은 정차시에 사용가능 2.노상관
ㅇㅇ (183.109.*.*) // 1. 근데 기본탑재노선 운행 중일 때, 발차벨 아이콘을 누르면 눌리는 모습은 나오는데 그에 따른 효과음이 안 들리더라. 뭔가 잘못된 건지. 2. 그러하군.
ㄴ발차벨 누르면 '출입문 닫습니다'라고 안내방송 나옴. 뭔가 문제는 있는듯
ㅇㅇ (183.109.*.*) // 한창 열차 주행 중일 때는 아무리 발차벨 눌러봐야 출입문 닫네 여네 같은 효과음이 재생되지 않는 건가? (경적은 잘 눌리고 효과음 재생도 원활하더라.)
발차벨은 정차할 때만. 참고로 AI 모드 키면 출입문 버튼 눌러도 안 닫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