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심1에 비해서 흠심2가 좀 더 어렵긴 하다.

2천 2백 원 이라는 가격이 아깝지는 않지만.


전차로 GO! FINAL 같은 느낌인데 난이도가 좀 올랐다고 해야 하나?

하기사, 점수제도 있고 운행시각표상의 제한시간 준수에 이것저것 다 지켜야 하니까 그런 것이겠지만서도.


문제는,

방금 전에 막 흠심2를 가지고 놀기 시작했을 때, 화면 상단의 아이콘들(출입문 개폐, 발차벨, 전/후진 등등)이 아무리 눌러대도 죄다 작동하지 않더라고.


처음엔 앱의 버그인가 싶어서 순간 환불받아버리고 싶었는데

몇 번 다시 껐다 키면서 겨속 흠심2를 만지다 보니까 이제는 어떻게 아이콘들을 눌러야 작동되는지 대강은 알 것 같다.


고로 내 조작 실수였던 거겠지 ㅇㅇ


갤6 액정화면에 비해 내 손가락이 너무 굵었던 건가. 출입문 개폐할 때 아무리 눌러대도 동작 자체를 안 해서 되게 빡쳤었는데.



p.s

종 모양 아이콘(=발차벨)하고 F 아이콘(=전/후진 조정) 같은 경우엔 역에 브레이크 걸고 정차하고 있는 상태일 때 사용할 수 있는 건가?


p.s 2

흠심2를 깔기 전에, 며칠 전 내려받았던 피아노 타일 2를 신나게 했었는데, 이게 스마트폰 액정의 터치 인식률을 저하시킬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