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대전경유가 현재는 익산까지 운행하고 거기에 서대전~익산구간은 한량에 많아야 5명정도밖에 안타고 논산지나면 거의 빈열차나 다름없음.

현재 운행하고 있는 서대전경유 KTX가 평일8회, 금토일 9회가 운행중인데, 내년 수서발이 개통되면 와인산천은 죄다 수서발에 임대하면 코레일은 산천24편성과 상어46편성을 최대한

가용해야하는 상황임. 250급 KTX는 아직 현업에 뛰지 못하고 2018년이 되어야 보일텐데 그때까진 무리임.

코레일이 와인산천 15편성정도 더 발주하면 좋겠지만 넣고싶어도 힘든상황임.


내년에 수서발이 개통되면 와인산천이 수서발로 임대되었다고 가정했을때 전라선에 4회 다니는 와인편성도 일반산천으로 전환해야 할거고 거기에 경전선과 동해선에 투입해야할 산천도 부족해짐. 지금 전라선과 동해선 증편이 시급한마당에 와인산천이 수서발로 임대되면 증편을 하고싶어도 못하고 그렇다고 경부선이나 호남선에서 빼오기도 애매함.

가장 유력한게 서대전경유임. 서대전경유 차량이 4편성이 뛰는 걸로 아는데 이중 2편성을 전라선과 동해선에 각각 한편성을 보내고 남는 두 편성을 서대전경유에 넣어줘야 함.

서대전경유 폐지하는게 맞지만, 자칫 지역간 싸움날일이고 거기에 대전과 계룡은 민감하게 반응할거 뻔함.

2편성을 가지고 서대전경유를 굴리되, 익산타절이 아닌 광주송정으로 연장해주면 됨. 어차피 익산-광주송정은 고속선타니 서대전승객 입장에서는 예전에 KTX보단 25분은 단축될거라고 생각함. 수원경유나 과거 구미경유처럼 하루4왕복만 다니면 되게 하면 됨.


솔직히 대전-호남간 수요가 많지 않지만, 익산에서 끊느니 차라리 익산-광주송정 구간 승객을 태워서 수익을 높히고 서대전에서 광주가려는 사람에게는 그나마 조금이라도 시간을 덜어주는게 낫지 않을까 싶다. 원래 나는 서대전경유 폐지론자이긴 한데 내년에는 총선도 있고 거기에 수서발이 개통되면 차량운용에 차질이 생기는데 코레일이 산천을 최소 15편성이라도 발주하면 서대전경유는 지금 운행횟수를 살릴수 있고, 용산이나 서울,인천공항,행신발 KTX의 운행도 못해도 현재운행분 80%까진 살릴수 있다고 봄.

과연 수서발이 개통되면 수요변화를 지켜보는게 맞지만, 서울인구가 무조건 강남에만 많이 사는게 아니고 고양이나 문산, 의정부에서 KTX타려고 굳이 수서까지 갈 필요가 있을란지 모르겠다. 거기에 인천,부천이나 영등포도 현재는 서울이나 용산가서 타고 그러는데.


수서발은 성남이나 하남,동탄,구리에서나 타기 편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