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rain&no=670219&page=2에 관한 내용의 추가의견임
다이아 개정으로 서대전역에도 와인산천이 다니게 되었다는 점이 개인적으론 낭비라고 생각함 최 사장님이 충청권 눈치를 보고 넣은 것인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서대전 경유에 와인산천이 들어오고 비효율적인 운행이 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위의 원문에 나와있음.
올 3월에 전라권과 충청권하고 크게 싸워서 이걸 본문에 적어야되나 고민을 조금 했는데 전기를 허공에 그냥 날려버리는 것보단 효율적이라 생각해서 본문에 적도록 하겠음.
● 2015년 12월, #650번대 와인산천 운행현황 <#654. 광주기지발 익산행 회송, #651. 영업 후 익산발 여수엑스포까지 회송>
이 두 다이아가 와인산천을 왕복 운영하기 위한 회송 다이아도 포함하고 있기에 충분히 연장 운영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됨에도 연장운행을 생략하고 회송하는 것으로 봐선 코레일에서 호남 쪽의 눈치를 보고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지 않을까 싶음.
● 서대전 경유 와인산천의 공차회송을 개선시
1. 현재 #1462가 광주발 서대전행으로 영업 중임, 그러나 익산 이후부터는 #654와 겹침으로써 중복이 발생되고 있는 상황이라 필연적으로 둘 중 하나로 열차 수요가 분산될 것인데 적자가 심각한 열편인 #1462를 폐지시키고 #654를 광주송정발 용산행으로 변경하면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임.
#654 : 광주송정 - 정읍 - 익산 - 논산 - 계룡 - 서대전 - 천안아산 - 광명 - 용산
#1462 : 광주 - 서대전 폐지
2. 전라선의 수요는 날로 갈수록 늘어가나 공급이 현실적으로 부족한 상태임. 그러나 코레일이 전라선에 추가 증차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는 상황이기에 이를 연장해서 운영하면 서대전역의 전라선 첫차가 빨라지는 효과도 (08:57 ▶ 07:27)생겨남. 간단히 요약하면 전라선 증편, 서대전역 전라선 첫차 단축 등이 있음.
#651 : 행신 - 용산 - 광명 - 천안아산 - 서대전 - 계룡 - 논산 - 익산 - 전주
- 남원 - 곡성 (구례구) - 순천 - 여천 - 여수엑스포
3. 와인산천 빼버리기
막상 싸지르고 보니 별거 없는데 해당 내용을 제시한 갤러가 없어서 적어봤음.
좋은 생각이긴 하지만, 호남에서도 서대전경유를 반대하고 있고, 거기에 코레일도 그렇게까지 굴리기에는 국토부에서 인가를 받아야 하는 사항이라 대전과 충남남부, 호남과 검토해야하는데 위2개열차를 운행구간을 연장하면 대전쪽에서는 더 늘려달라 아우성일거고, 호남에서는 왜 서대전경유가 왜 있냐는 둥으로 다시 지역갈등 재점화할듯.
ㄴ 역시나 그냥 애초부터 면허를 분리해놓은게 신의 한수인듯, 근데 운행면허는 검토 없이 국토부 협의로 가능할걸? 중간에 국회의원들이 문서를 빠르게 입수해서 문제지만
결론 와인을 빼는게 답.
와인산천을 서대전경유에서 배제시켜야 하지만, 차량패턴을 다시 조정할 필요는 있다고 봄. 내년에 수서발 개통되면 코레일에서 자기네들 차량부족으로 서대전경유 축소해야하니 서대전쪽에는 운행감축 양해구하고, 호남쪽에도 감축부분만이라도 광주송정에 보내주자라고 설득해줘야 한다고 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