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누가 언급하길래 대충 정리해봄
뉴욕 펜역 ~ 론콘코마역 ~ 롱아일랜드 맥아더 공항 간
<LIRR 뉴욕 펜역 ~ 론콘코마역 간>
시간 : 약 1시간 20분(5분 내외로 오차 있음)
거리 : 50.3 마일(81 km) / 표정속도 60.75km/h
운임 : 피크* 요금 $18.25 / 일반 요금 $13.25 (차내 발권 $5.25 추가), LIRR 공항 할인 패키지($18.25) 이용 시 론콘코마역에서 공항 간 Village Taxi($5) 이용 바우처 포함
(*도심 방면 오전 4~9시, 교외 방면 오후 4~8시 열차에 적용)
배차 : 24시간 운행하며 정해진 배차 간격은 없으나 대체적으로 피크 운행은 대략 10~30분, 기타 주말이나 평시에는 30분~1시간의 운행 빈도를 보임
<론콘코마역 ~ 맥아더 공항 간>
시간 : 약 10~15분
운임 : 택시/셔틀 밴 $5, 서퍽 카운티 교통 버스 $1.5
배차 : 셔틀 밴 서비스 매 30분, 서퍽 카운티 교통 버스 매 1시간(주말엔 운행 안함)
장점 1 : 24시간 운행
장점 2 : 선반이 있음
장점 3 : 어...
단점 1 : 역-공항 간 접근 수단이 택시 외엔 뾰족한 수가 없고, 대중교통 및 도보 접근은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
단점 2 : 피크 시간대에 역통근(오전 도심→교외, 오후 교외→도심) 열차의 경우 단선이라 2시간 이상 열차가 없는 시간대가 존재함. 대표적으로 평일 오후 5~7시 사이 이용객은 아예 할인 패키지 사지 말라고 홈페이지에 적어놓을 정도.
단점 3 : LIRR 공항 할인 패키지를 공항에서 구입할 수 없어서 뉴욕에 도착하는 외지인이나 복편 도착편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 할인 패키지 이용이 불가능함.(왕복 이용 시 공항 가기 전에 미리 2개 구입하는 수 밖에 없음)
+)옛날 LIRR이 Main Line 전철화하면서 펜 역-론콘코마 간 소요시간을 59분까지 낮추겠다고 광고했지만 지금 1시간 20분대 열차가 태반인걸 보니 철도회사들 시간 뻥튀기는 어느 나라나 비슷한 모양.
+)한국으로 치면 서울역에서 평택~성환 사이 쯤 가는 거린데 이걸 뉴욕 공항이라고 보기엔...
웃긴건 막상 여기 취항하면서 뉴욕와쩌염 뿌우 하던 사우스웨스트가 지금은 라과디아에 발 담궜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