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편 얘기가 나오는 노선들을 열거해보자면
1. 수도권 전철 4호선 중 과천&안산선
2. 수도권 전철 7호선 중 온수 - 부평구청 구간
3. 수도권 전철 9호선
4. 수도권 전철 경의 중앙선
5. 수도권 전철 분당선
정도가 많이 언급되는데 한번 내 생각을 말해보자면
1번 - 여기는 일단 당고개-남태령까지 서울메트로 , 선바위-오이도까지 코레일이 운영하는 점이 가장 치명적.
아래에서 말할 7호선과는 달리 모든 구간이 한 운영기관에서 맡는 형식이 아닌 두 기관이 나뉘는지라 -_-;; 상충 관계가 발생할수밖에 없을 뿐더러 설령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서
증편 한다고 해도 '차를 더 끼워넣으면' 당고개-사당간 선로용량이 감당을 못함. 알다시피 현재도 당고개-사당구간은 빽빽한 다이어로 1,2호선과 맞먹을 정도임.
증편하려면 기존 '사당행을 과천&안산 구간까지 연장' 시키는 방법을 써야하는데 이렇게 되면 회전율이 떨어져서 당고개-사당간의 배차간격이 늘어나게 되고 이를 맞출려면 차를
더 구입해야함. 결론은? 불가능 ㅈㅈ 사실상 과천&안산선 증편 자체가 거의 ㅈㅈ..
2번 - 그나마 1번보다는 상황이 훨씬 나음 . 적어도 모든 구간을 도철혼자서 관리하니까 .. 여기는 말 그대로 차만 더 구입해서 투입시키면 배차간격 줄이는것이 가능 !
근데 언제 할래? 도대체. 지금 7호선 부천구간 승하차상황 보면 한계는 예전에 부딪혀서 종전부터 상동-신중동 이쪽의 승하차가 3만을 계속 아슬아슬하게 돌파를 못하고 있음
3번 - 내가 볼때 얘는 증편은 한계임. 대피선식 급행 운용은 2복선 급행 운용과 달리 선로용량에 상당히 부담을 주는 운용임. 모 노선처럼 2~3분 배차가 불가능함. 급행을 운영 안할거
아니면.. 9호선은 이제 증결을 해야함. 증편이 아니라
4번 - 얘는 청량리 - 망우 구간이 가장 문제임. 선로를 따로 깔지않는한 증편은 어렵다고 보면 됨
5번 - 얘도 2번과 비슷한 상황. 차를 더 구입해서 투입시키면 배차간격 줄이는것이 가능 . 근데 내가 볼땐 분당선도 증편만으론 힘들듯 하고 증결도 같이 진행시켜야할듯 -_-;
양 종점에서 서서가는 노선은 진심 얘밖에 없을거다.
2번은 석남연장과 청랴연장은 인천시 관할이라 두 운영기관으로 나눠질탠데?
7호선은 서도철과 인교공이 운영 같이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