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구간수요빨로 버티는 준근성열차라
객차상태도 열에 아홉이상은
구닥다리식 폭탄개조차로 채워질정도로 매우 열악한 상황임.
이쯤되면 코레일이 거의 버리는 노선이면서도
몇몇 철덕들을 위한 자원봉사 수준에 가까운 노선이라고 봐야지.
따라서 코레일에서도 장기적으로는 진주행처럼 감편하거나
포항행처럼 아예 폐지할 가능성이 높다.
대신 단거리는 뱀눈이, 중거리는 누리로나 잉청춘급으로 대체하고
장거리를 위해 잉마을이나 구포경유 ktx를 끌어올지도 모름.
물론 장거리노선의 경쟁력은 계산기를 두드려봐야할것같다.
장거리를 잉마을을 보내면 보냈지 개택시는 안넣을거다
없애자니 서울~대전, 구미~대구 연선에 무궁화 편도 2개가 줄어드는 문제가 생기고 (지금까지 서울용산발 무궁화 감편된 거는 옛 #1261 폐지 + #1451 잉마을 전환&연장 + 장항선 무궁화 2편 새마을 전환 말고는 없음) 또 #1217~#1219 사이가 2시간 반인데 #1253이 채워주고 있고, 올라오는 것도 #1220~#1222가 거의 3시간인데 #1254가 채워주는 중이야. 또 #1252, #1254는 부산~동대구 연선 출퇴근 시간대 열차 역할도 하고 있어서 폐지하기가 좀 애매해. 부산행으로 전환해서 서~부 무궁화를 ktx 개통 전 대비 2/3 수준까지 복원시키는게 나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