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뻬이에서 화롄 가는 기차인데
기차가 현대에서 만들었네
기차 맨 앞에 HYUNDAI KOREA라고 써있다
그리고 대만은 엄청난 돈을 쏟아부어서 철도 지하화 한 나라다
그래서 간선열차(흔히 말하는 기차)도 다 지하에서 타고
철도 지하화 한 후로 선로 펴고 선로용량 늘어나서
성공했다
근데 돈이 많이 들었음
우리나라도 경부선 지하화하면 전철이 서울역~당정 구간은 8분 빨라 진다고 함
서울역~금천구청 구간에 KTX 전용선로 생기니까
KTX,새마을,무궁화 엄청 많이 굴릴수 있음
문제는 천문학적인 사업비
지하화 한 후에 지상구간을 매각하거나 개발해서 충당한다고 하는데..
지자체에서 서로 입다물고 있는중^^
총선때 또 선거용멘트 나올듯
대만사람들은 무슨냄새남? 일본사람은 세제냄새 나듯이
일본이 세제 냄새 난다고? 일본 5번 정도 가봤는데 곰팡이 냄새. 지하실 습한 냄새 나던데.. 대만도 비슷하다. 대만 애들도 잘 씻는다.
뢰이팡가라
쥐광하오네. 근데 저거 현대차 고장난다고 개 욕많이 먹어서 이미지 개 안 좋긴 함. 탕엥의 복수기는 하다마는... 그리고 대철 지하화는 건널목 때문이 가장 큰거지 사실 그거 빼면 남는게 음슴 한국처럼 입체화 다 되어있으면 지하화 할 필요 딱히 음슴
흠 대만 철도 지하화는 이유가 있었군 흠
그리고 시내 대만 철도는 경암동 철길 보는듯 정리가 안되어 있어서 민가가 철길이랑 바로 옆에 붙어 있는 곳도 있다.
타이베이 첩운(=전철) 지하화 전에 입체교차도 안돼있었고 우리나라로 치면 왕복 16차선 세종로 같은 곳에 그냥 쌩 평면으로 경부선같은 중추간선철도망이 교차해서 철도 건널목땜시 교통상태가 엉망이었음. 고가로 올리기도 매우 애매한 곳이라서 돈 들여 결국에 지하화 해서 총 4개의 철로(복복선)로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바꿔놨는데, 그거 완성된지 얼마 안돼서 대만고속철도가 계획되어 타이페이 중앙역 시종착역으로 하는 안이 입안됨-근데 문제는 지하화시 이걸 반영하지 못해서 결국에 4개 선로중 2개는 고속철 전용선으로 쓰고 나머지 2개 선로에 모든 재래선 철도를 쑤셔 넣게 됨.
이게 대만 재래선(첩운)은 협궤이고 고속철도선은 표준궤이기 때문에 벌어진 비극인데.. 이게 뭘 의미하냐면..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역~용산~구로 정도에 이르는 철도 구간내에서 선로는 복복선 정도밖에 없는데 그마저도 하나는 완전 KTX전용선으로 전용하고 나머지 꼴랑 복선(선로 2개) 하나로 모든 나머지 경부 호남선 장항선 전철 완급행 등등의 노선을 소화하고 있다는 소리.. 지금 서울역~구로역까지 선로 갯수가 기본 3복선(선로 6개)에 구간구간에 따라 5~6복선까지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며 KTX와 일반열차도 다이어그램따라 유연하게 같이 선로 전용하면서 다니는데도 죽는소리 나는데 선로 2개로 저걸 다 처리한다 생각하면 답 나오지..
물론 고속선이야 아직까지 재래선 병용쓰는 KTX보다야 좋겠지만 나머지 재래선 환경은 나락으로 떨어진 상태라 볼때마다 그냥 안습 하단 소리밖엔 안나옴. 확장마저도 지상이 아닌 지하라 쉽지 않고. 애초에 대만이 우리나라처럼 입체교차만 잘 돼있었어도 돈 들여 지하화할 필요가 없었는데.(대만의 경우 평면교차뿐만 아니라 타이페이 역 진입하는 선로 곡률반경이 90m이하 수준=1호선 종각드리프트 였던 것도 있고 문제가 굉장히 많아서 손 꼭 봐야했던 수준이었음) 참고로 서울구간 고속전용선은 2020년 국토종합개발계획에 명시돼어 있고 장기적으로 거의 시공할 가능성이 높은 거라 기대해도 좋음.
ㅇㅇ//그구간 재래선 지하화 때부터 그냥 복선이었음 고속철도는 그냥 터널 새로 뚫은 거... 근데 타이베이역에서는 새로 플랫폼 만들 공간이 없어서 재래선 플랫폼 4개 중 2개를 고속철도로 돌린 거임 그래서 타이베이역에서 재래선 회차가 안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