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직통.... 뭐 사실상 공기수송이긴 한데 그래도 인천공항 터지는 인파를 피해서 서울역 도심공항을 쓸 수 있다는 건 장점이긴 함. 예전에는 체크인은 5시 20분에 열어놓고 출국심사는 8시에나 여는 어처구니 없는 운영이었는데, 10월부터 7시부터 연다고 함. 그래서 7시에 출국수속을 밟아서 여유롭게 공항직통을 타...야...하는데....






이게 올해 9월까지 시간표였고,




9월부터의 시간표임. 이 때는 출국심사가 8시부터 열었기 때문에 8시 이전은 언제 출발하든 상관이 없었는데 문제는 이게 7시로 바뀌면서 6시 57분 직통열차의 느낌이


"ㅋㅋ 출국수속 포기하든지 아니면 36분차 타쇼" 같은 느낌이 되어버렸음. 


뭐 9시대 비행기를 여기서 체크인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도 의문이고 까놓고 말해서 9시 비행기를 탄다고 해도 7시 36분 공항직통 타면 어찌 닿을 수 있긴 한데 시간배분이 좀 아쉽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