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충북,경북에 속해있는 10개 기초자치단체에서 건설을 건의했다고 함.


관련기사(금강일보):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건설 건의






간단요약:

 o 서해안과 동해안을 직접 연결하는 동서 횡단축 노선망 중부권 동서내륙철도 건설사업을 제3차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시켜달라고 건의

 o 건의 기초자치단체: 충남:당진시,서산시,아산시,천안시 충북:청주시,괴산군 경북:영주시,문경시,봉화군,울진군

 o 중부내륙철도 노선 기본내용: 당진대산~울진 구간으로 총연장 340km, 약 8조5천억원 사업비 소요예상 (복선인지 단선인지는 모르겠음)

 o 공동건의문 내용

    - 중부권 동서를 횡단하는 내륙철도망 건설로 네트워크를 완성하여 원활한 수송체계 확보와 물류비 절감 등 국토의 균형발전 도모

    - 서해안 신산업벨트와 내륙산간 및 동해안 관광벨트 연결

    - 동서간 신 개발축 형성 등 내륙산간지역 산업발전 유도

    - 충남도청,충북도청,경북도청 소재지를 연계하는 행정축 완성

    - B/C만으로는 따질 수 없는 파급효과


감상평:

   - 천안~점촌 구간 중에서 특히 천안~병천~청주공항 구간은 천안시가 아주 끈질긴 집착을 보이는 구간으로

      천안시 내부적으로는 노선의 일부를 도시철도로 활용하고 천안의 소외지(병천)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청주공항접근성 향상 목적이 있는 듯함

   - 기본적으로 저 노선 연선으로 사람 및 물류 통행량은 많지 않아보이고 대량운송체계인 철도건설이 필요한지 의문

   - 과거 도로가 발달하지 않고 철도 노선이 적었던 시절에는 철도노선이 지역발전에 큰 기여를 했지만

      요즘은 전국이 사통팔달 교통요지화됨으로써 철도노선 하나 생긴다고 지역발전에 별로 기여하지는 못할 것임.

   - 지역발전 유도가 목표라면, 신설철도망을 따라 어떤 개발계획이 있으며 어떻게 구체화시켜 나아갈 것인지 구체적 계획이 있어야 하고

      어느 정도 개발상황을 지켜본 다음 가능성이 드러날 때, 철도망을 구축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됨.

   - 현재 전국적으로 철도노선에서 흑자를 보는 노선이 매우 드믊(소문에 의하면 경고철&수도권광역철도만 흑자라는 썰이..).

      건설했다면 적자가 발생함으로써 오히려 철도인프라구축에 장기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주는게 아닌가 생각함.

      철도흑자 사례가 지속적으로 늘어나야 추가적인 철도인프라구축이 계속될 수 있을텐데, 건설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