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전라선에 몇편성을 서대전 경유로 넣어라 해서 지역에서 난리였던게 기억남
호고철 개통 이후 변동을 보면 서대전 경유 전라선 넣었으면 폭망했을거 같은데
순천역에서 자주 타다보니 순천역 기준으로 회상해보니까
호고철 개통전 - 4만 3천원에 3시간 12분
호고철 개통후 - 4만 4천원에 2시간 40분
이렇게 됐거든
비슷하게 기존선 경유하는 구포경유나 수원경유에 비해서
서대전 경유한다고 수요가 팍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 요금이 팍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생각해보니까 전라선-서대전-용산 구조가 되면 대조에서 경부고속선 타고 ㅇㅅ 갈때까지 호고선 100% 미사용이라는 기적이 벌어지더라고
결국 나가리됐으니 망정이지만 도대체 그당시에 왜 그런 주장을 했던거지?
머전 징징
전라선-용산 수요라면 당연히 익산-오송으로 가는게 맞지. 전라선은 서대전 중간수요 노릴만한 노선도 아닐듯 하고 서대전역을 경유할 필요가 없음. 당시 전라선은 KTX운행편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그게 아마 전라선-용산 운행편이 서대젼역을 경유하라는게 아니고 서대전역KTX 운행편을 전라선으로 연장운행하는 거였을 것임. 지금와서 명확해졌을건데, 현재 전라선 차편을 그대로 두고 서대전역경유KTX가 전라선으로 연장운행한다고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을 것임. 즉, 서대전경유는 전라선-용산 운행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않고 서대전-전라선 수요를 위해 추가투입되는 것으로 생각해볼 수가 있는데 수요가 많지 않으니 전라선은 폐지하는게 잘된 결정인지도 모름. 그러나 호남고속선은 다른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