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전라선에 몇편성을 서대전 경유로 넣어라 해서 지역에서 난리였던게 기억남

호고철 개통 이후 변동을 보면 서대전 경유 전라선 넣었으면 폭망했을거 같은데


순천역에서 자주 타다보니 순천역 기준으로 회상해보니까

호고철 개통전 - 4만 3천원에 3시간 12분

호고철 개통후 - 4만 4천원에 2시간 40분


이렇게 됐거든


비슷하게 기존선 경유하는 구포경유나 수원경유에 비해서

서대전 경유한다고 수요가 팍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 요금이 팍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생각해보니까 전라선-서대전-용산 구조가 되면 대조에서 경부고속선 타고 ㅇㅅ 갈때까지 호고선 100% 미사용이라는 기적이 벌어지더라고


결국 나가리됐으니 망정이지만 도대체 그당시에 왜 그런 주장을 했던거지?